美연구팀 "비만·전당뇨 등 55명 임상시험…식단 구성도 대사 건강에 영향"
(서울=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비만한 사람이 체중을 약 10% 줄이면 식단 종류와 관계없이 근육의 인슐린 민감성이 크게 좋아지지만, 초저탄수화물 케톤식이요법을 하면 간의 인슐린 민감성과 간 지방, 혈당 조절 등 추가 개선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임상시험 결과가 나왔다. 미국 워싱턴대 의대(WashU Medicine) 새뮤얼 클라인 교수팀은 28일 과학 저널 셀 메타볼리즘(Cell Metabolism)에서 비만 성인 55명에 대한 3개 식단 임상시험 결과, 저탄수화물 고지방 식단이 지중해식 식단이나 저지방 식물성 식단과 같은…
2026-08-30 13:2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