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남원시 '인공지능 공공의료캠퍼스' 유치
도지사 출마 안호영 의원 "공공의대 연계 'AI 의료 국가 연구거점' 조성"
2026.01.22 05:22 댓글쓰기



연합뉴스.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인 안호영 의원이 남원을 세계 최초 '인공지능(AI) 공공의료 연구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승부수를 던졌다.


전북도지사에 출마한 안호영 의원은 21일 전북자치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카이스트(KAIST)를 중심으로 한 '남원 AI 공공의료 캠퍼스' 유치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현재 추진 중인 남원 공공의과대학의 기능을 임상과 교육에 집중시키고, 카이스트의 연구 역량을 결합해 AI 공공의료 체계의 기본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공공의대 '임상' + 카이스트 '연구' 결합


이번 공약 핵심은 남원 공공의대를 기반으로 카이스트 첨단 연구력을 이식하는 것에 있다.


안 의원은 남원 공공의대가 의료 인력 양성과 임상 교육을 맡고, 카이스트 AI 캠퍼스가 AI 기반 의료 시스템 설계 및 연구 실증을 담당하는 구조를 제시했다.


이는 의료 현장의 문제를 기술로 해결하고, 그 성과를 다시 현장에서 검증하는 국가적 연구 거점을 조성하겠다는 의미다.


특히 안 의원은 이번 프로젝트가 이재명 정부의 국정 철학인 'AI 기본의료'를 실제 현장에서 구현하는 첫 번째 사례가 될 것임을 강조했다.


AI 기본의료는 지역이나 소득 수준과 무관하게 모든 국민이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인공지능을 공공의료 전반에 적용하는 국가 전략이다.


연구·창업 복합형 캠퍼스 기반 전북, 'AI 의료 수출 메카' 지향 


안 의원이 제시한 캠퍼스 모델은 단순한 교육 기관에 그치지 않는다. 의료 AI 연구기관을 비롯해 스타트업, 기업 연구소가 공존하는 '연구·창업 복합형 캠퍼스'를 지향한다.


이를 통해 ▲AI 정밀 일차의료 ▲역학 감시 ▲정신건강 및 돌봄 AI 등 구체적인 연구 성과가 사업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이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전북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안 의원은 "전북에서 연구되고 검증된 AI 의료 모델을 국가 표준으로 정립해 산업화와 수출로 연결하겠다"며 "전북은 이제 의료서비스를 소비하는 지역이 아니라 AI 의료시스템을 설계하고 세계로 수출하는 지역으로 탈바꿈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
'(AI) ' .


21 (KAIST) ' AI ' .


, AI .


'' + ''


.


, AI AI .


, .


'AI ' .


AI .


, 'AI '  


. AI , ' ' .


AI AI .


.


" AI " " AI " .

1년이 경과된 기사는 회원만 보실수 있습니다.
댓글 0
답변 글쓰기
0 / 2000
메디라이프 + More
e-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