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고령사회硏 김도훈 교수 "정부 주장 명백한 오류, 개호형 요양병상 운영"
정부가 초고령화 시대에 대비해 국내 요양병원 기능 재정립을 예고한 가운데, 그 모델로 제시해온 ‘일본에는 더 이상 한국형 요양병원이 없다’는 명제가 틀렸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일본이 실제 추진한 것은 요양병상 ‘폐지’가 아닌 의료와 돌봄의 명확한 분리에 따른 정교한 기능 재편이라는 분석이다.고려대학교 고령사회연구원 김도훈 교수는 최근 열린 대한요양병원협회 2026 추계 학술세미나에서 ‘일본 만성기 병상체계 실증’이라는 제하 강연을 통해 이 같은 주장을 폈다.김도훈 교수는 최근 정부가 요양병원 구조전환 논의에서 근거로 제시하는 ‘…
2026-09-27 07:22: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