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타임스(FT) 볻…4000억불 세계 최대제약사 등장 주목
(서울=연합뉴스) 설원태 기자 = 영국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이하 AZ)가 미국 경쟁사인 브리스톨마이어스스퀴브(BMS)과 합병을 논의 중이라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소식통들을 인용해 3일 보도했다. 양사가 합병되면 기업 가치가 4천억달러(약 577조원)에 근접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제약 그룹이 탄생한다. 소식통들에 따르면 양사는 최근 몇 달 동안 합병에 관한 논의를 진행해 왔다. AZ의 시가총액은 1천960억파운드(382조원)로 영국에서 두 번째로 몸값이 높은 상장사다. BMS의 기업 가치는 1천330억달러(19…
2026-08-03 09:00: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