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연구팀 "치료 중단시 심혈관 보호효과 빨리 사라져, 지속적 복용 중요"
(서울=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세마글루티드·티르제파타드 등 글루카곤 유사 펩티드-1(GLP-1) 계열 비만·당뇨 치료제를 중단하면 체중이 다시 늘 뿐 아니라 심근경색·뇌졸중·사망 위험 감소 효과도 빠르게 사라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워싱턴대 의대(WashU Medicine) 연구팀은 세마글루티드나 티르제파타드 같은 글루카곤 유사 펩티드-1(GLP-1) 수용체 작용제 복용을 중단할 경우, 일시적인 중단이라도 약물을 지속적으로 복용하는 경우에 비해 심장마비, 뇌졸중, 사망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
2026-03-19 09:07: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