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체판단료 신설' 주장 힐난…"기형적 수익구조 정상화가 우선" 촉구
사진제공 연합뉴스검체검사 위수탁 제도 개편에 대한 의료계 반발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대한진단검사의학회가 당초 정부 방침에 동조했던 입장을 재천명했다.대한의사협회 등 일부 의료계가 제도 개편 과정에서 위탁기관 배분율 확대를 요구하고 나선 것에 대해 “기형적인 수익 구조를 합법적으로 고착화하려는 시도”라며 강한 우려를 표했다.앞서 지난 16일 열린 토론회에서는 검체검사 수가 개편 시 위탁기관 손실이 심각한 만큼 최소 58% 이상의 배분율 보장과 ‘검체판단료’ 신설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이에 대해 대한진단검사의학회는 “이러…
2026-06-18 16:1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