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안내 |회원가입 |로그인
기사검색
  • 2026
  • 03.21
  • 토요일
오피니언
칼럼건강정보수첩
금주의 검색어
  • 1 의사인력 수급 추계
  • 2 성분명 처방
  • 3 AI의료
  • 4 전공의 모집 결과
  • 5 의사국시 합격률
  • 6 관리급여 실시
  • 7 지필공 지원책
  • 8 수련환경 개선
  • 9 의과대학 입시
  • 10 약가인하
뉴스
  • 행정/법률
  • 의원/병원
  • 학술/학회
  • 의대/전공의
  • 제약‧바이오
  • 의료기기/IT
  • 간호
  • 치과
  • 약국/유통
  • 월드뉴스
  • 한방
  • e-談
  • 국정감사
메디라이프
  • 선출
  • 동정
  • 사고
  • 수상
  • 화촉
  • 이전
  • 선정
  • 기부
  • 모집
  • 변경
메디인포
  • 인사
  • 부음
  • 사고
오피니언
  • 칼럼
  • 건강정보
  • 수첩
인물
  • 초대석
  • 피플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 포토뉴스
    메디 Hospital
    • 지역병원
    • 중소병원
    인포메이션
    • 행정처분
    • 판례
    • 유권해석
    • 정책/통계
    • 공시
    • 지침·기준·평가
    학회·연수강좌
    • 학회/연수강좌
    • 행사
    고객센터
    • 회사소개
    • 법적고지
    • 광고안내
    • 여성 환자 많은 하지정맥류 예방과 치료법
      이상아 교수(순천향대부천병원 혈관외과) 2024-05-06 07:22
      하지정맥류는 하지에서 심장으로 혈액을 보내는 혈관인 하지정맥이 3mm 이상 구불구불하게 확장돼 혈액이 말초에서 다시 심장으로 돌아오는 데 문제가 생기는 질환이다. 주요 증상은 하지 무거움을 비롯해 피곤함, 붓기, 가려움, 쥐남, 욱신거림, 작열감 및 오래 서있을 때 발생하는 통증 등이다.하지정맥류 원인은 정상적으로 말초까지 전달된 혈액이 정맥의 문제로 심장으로 돌아오는 데 문제를 겪는 ‘정맥부전’이다. 정맥부전 위험인자는 여성, 비만, 가족력, 고령, 임신, 장시간 서 있는 직업이나 생활 습관 등이다. 특히 우리나라는 2020년 하지정맥류로 진료받은 여성 환자가 14만5000여 명으로, 전체 환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정맥류 치료를 가장 많이 받는 연령대는 50..
    • 원격의료 올바른 정착과 활성화 위한 제언
      윤건호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명예교수 2024-05-06 06:40
      원격의료는 코로나19 감염 사태를 거치며 1000만 명이 넘는 환자들과 대부분의 병의원에서 이미 경험을 했다. 그러나 아직 올바른 방향과 활성화에 대해서는 많은 논란이 있어 활발히 진행되지 못하고 있다. 당뇨병 등의 원격의료에 대한 규제와 관리 등은 다른 일반적인 사업과는 매우 다른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정책 방향이 결정되면 이를 시행하기 전에 국회와 정부가 법과 시행령을 만들어 정책 수행에 만전을 기하며 혹시 모를 정책이 문제가 없도록 규제를 만들어 관리하게 된다. 그러나 원격의료 진행을 보면 정부가 정책을 만들어 시행하고자 하면 의사, 시민단체 등이 나서서 규제 강화를 주..
    • “양악수술 직후 뜨거운 물 샤워하면 어지럼증 유발”
      조진용 교수(가천대 길병원 치과) 2024-04-29 05:11
      양악수술은 위턱(상악)과 아래턱(하악)의 부정교합을 바르게 이동 시켜주는 교정 수술이다. 양악수술 후 달라진 외모 변화에만 주목해 성형수술의 일종으로 생각하는 경향도 짙다.하지만 양악수술은 턱관절 장애를 치료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하는 수술로, 정확한 진단은 물론 수술 후 합병증 예방, 관리 등에 있어 고려해야 할 점이 많다. 양약수술은 위턱과 아래턱을 동시에 이동한다는 의미로 붙여진 이름이다. 위턱과 아래턱이 조화가 맞지 않는 경우로, 대표적으로 주걱턱과 같이 아래턱이 과도하게 앞으로 나오거나 또는 너무 작아서 깊숙이 들어간 경우, 대칭이 맞지 않는 경우 등이 있을 수 있다. 선천적 이유나 성장, 외상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한다.양악수술 진행 시 고려 사항 준수하는거..
    • “이대로 5월 되면 대한민국 의료 회복 불가능”
      김양욱 인제의대 교수협의회장(해운대백병원 신장내과) 2024-04-28 20:36
      금년 2월 정부의 갑작스러운 의대 정원 증원 발표로 인해 전공의들 집단사직, 그리고 의대생들 휴학이 시작됐다. 대학 정원 변경 공고는 시행 연도 2년 전(前) 모집에 대한 요강이 발표돼야 함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이를 무시하고 상황에도 맞지 않는 법 조항을 들이대며 합법적이라는 미명하에 시행을 강행한 결과다.모든 전공 분야 학과가 준비가 안 된 갑작스러운 증원은 시설과 교육을 담당할 교수진 부족으로 어려움이 초래될 수 밖에 없다.특히 현행 의대 교육은 이론뿐만 아니라 해부 등의 기초실습과 임상 실기, 문제기반학습(PBL), 증례기반학습(CBL), 표준화환자 실기 등 다양한 교육에 수반되는 많은 시설과 장비 및 인력이 필요하다.시설·장비는 물론 교육 자격 갖춘 교수진 갖추고 증원을 진행해야 ..
    • “눈 건강 적신호 ‘결막염’, 환절기 안(眼) 질환 관심”
      이수나 교수(대전을지대병원 안과) 2024-04-22 05:35
      긴 겨울을 지나 꽃이 만개하는 봄이 왔다. 소풍과 나들이로 설레는 것도 잠시, 계절이 바뀌는 환절기에는 건조하고 일교차가 커 각종 질병에 취약한 시기다.특히 건조한 날씨와 함께 꽃가루나 미세먼지로 인해 알레르기 결막염이나 안구건조증 등을 유발할 수 있어 눈 건강에 주의를 가져야 한다. 그 중에서도 ‘결막염’은 환절기 발생 빈도가 높아 주의가 필요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3월~5월 알레르기성 결막염 환자는 약 80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알레르기 결막염, 환절기에 흔히 발생결막은 눈꺼풀 안쪽과 안구 흰 부분을 덮고 있는 얇고 투명한 점막으로 눈꺼풀 아래에 있고 안구 앞부분에 위치한다. 이 부위에 염증이 발생한 것을 ‘결막염’이라고 한다. 세균감염을 비롯해 화학..
    • “가끔 환자 보호자인 딸이 무섭다”
      서대철 강남베드로병원 신경중재과장 2024-04-22 05:22
      [특별기고] 어느 TV 인터뷰에서 보호자 중 ‘삼촌이 제일 무섭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외과의사들 말이다. 소가족이 일상화된 요즘의 집안 구성원은 아니다. 하지만 산업화 시대에는 여러 역할을 하던 삼촌이 있었다. 그 중 하나는 환자 보호자 역할을 과감히 떠맡는 것이었다.병원 로비에서 소란을 피우는 경우는 환자에게 예기치 않은 문제가 발생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동시에 뭔가를 요구하는 행위이기도 하다. 그 들 중에는 평소 가깝게 지내지 않던 삼촌이나 집 나간 큰아들, 별거한 남편 등도 있었다. 필자도 누군가의 삼촌이므로 집안 특정 사람을 욕하거나 비난하는 것은 아니다.최근 들어 공개적인 병원 소란 빈도가 줄어들었다. 삼촌 역할이 사라진 때문일까? 아마도..
    • 일상생활 방해꾼 ‘강박장애’ 요주의
      이정석 교수(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2024-04-14 20:23
      강박장애는 강박사고 및 강박행동을 보이는 정신질환이다.원하지 않는 생각, 충동, 장면이 반복적으로 떠오르는 게 ‘강박사고’이며,  특정 규칙에 따라 일어나는 반복적인 행동이 ‘강박행동’이다.강박사고나 강박행동은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소모하게 하고 학업, 직업 등 여러 영역에서 심각한 장애를 유발한다.예를 들어 집에 가스 불이 켜져 있어 화재가 날 것이라는 생각이 반복적으로 떠오르는 게 강박사고다.이에 따른 불안을 잠재우기 위해 지속해서 가스 불이 꺼져 있는지 확인하는 게 강박행동이다. 강박행동은 일시적으로는 심리적 안정을 주지만 궁극적으로는 불안을 해소하지는 못한다.강박장애 환자 가장 많은 연령층 ‘20대’ 강박장애의 대표적 증상으로는 손에 세균이 있다는 불안 때문에 수십 번씩 손을..
    • “응급실 뺑뺑이 보도, 제발 신중해주시길 요청”
      이경원 대한응급의학회 공보이사(용인세브란스병원 교수) 2024-04-14 18:03
      총선거 이튿날인 지난 4월 11일 ‘5시간 응급실 뺑뺑이, 심혈관환자 사망’이라는 보도가 이어졌다.보도를 종합하면 △3월 26일 06:13 119신고 △06:59 최초 부산 소재 병원 도착 △대동맥 박리 진단 후 10:30경 울산 소재 종합병원 전원 △수술 이후 중환자실 입원 중 4/1 20:30경 사망으로 정리할 수 있겠다. 사실은 119신고 46분 만에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돼있는 종합병원으로 이송됐고, 해당 병원에서 대동맥 박리증을 진단받다.또한 응급수술이 가능한 울산 소재 종합병원으로 전원돼 정상적으로 응급수술을 진행한 사례이며  부산 소재 병원 도착에서 울산 소재 병원 도착까지 3시간 30여 분이 걸렸다. “정상적인 절차를 거쳐 이송 적합병원으로 환자 옮겨진 ..
    • 타인 생명 구하는 능력있는 의사 되고 싶었는데···
      서연주 젊은의사협의체 공동대표 2024-04-08 10:16
      [특별기고] 대한민국 의료가 무너지고 있다. 정부의 돌발적인 의대증원 발표 이후 대학병원을 겨우 지탱하던 전공의와 전임의 들은 마치 썰물 빠져나가듯 병원을 빠져나갔다. 밖에서 보일 틈없이 1년 365일, 하루 24시간 병원을 지키며 노예처럼 일하던 그들이었다.  나의 경우를 돌아본다. 의사면허를 딴 후 1년간의 인턴 수련을 돌아보면, 참으로 비참하고 혹독한 시간이었다. 끼니를 거르고 오버 타임 근무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화장실 갈 시간이 없어 소변을 참다가 방광염에 걸리기도 했고, 생리대를 갈 시간이 없어 가운에 묻은 피를 가리고 다녔다. “기피과인 바이탈과를 지망하자 친하게 지내던 선배가 만류”인턴 수련을 마치고, 과를 결정하는 선택의 기로에..
    • 콩팥병 신호탄 소변 거품, 단백뇨 의심해야 할까?
      이상호 교수(강동경희대학교병원 신장내과) 2024-04-07 20:10
      3월 14일(3월 둘째주 목요일)은 세계신장학회에서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콩팥질환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지정한 세계 콩팥의 날이다. 보통 소변에 거품이 많이 보이기 시작하면 ‘단백뇨’를 의심하면서 콩팥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다. 하지만 건강한 사람도 소변을 통해 단백질을 배출한다. 그러면 어떻게 의심하고 예방할 수 있는지, 콩팥질환 시작점으로 볼 수 있는 ‘단백뇨’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아침 소변 거품은 정상, 오후에도 거품 많으면 의심 필요소변에는 소량의 단백질이 있어 거품이 생긴다. 단백질이 많은 달걀흰자를 휘저으면 거품이 생기는 것과 같은 원리다. 육안으로는 소변 거품이 단백질로 인한 것인지 식별하기 어려울 때가 있다. 전에 보이지 않던 소변 거품이 매번 보이거나 점차 ..
    • 목 뻣뻣한 통증, 목디스크 아닌 후종인대골화증?
      석상윤 교수(대전을지대병원 정형외과) 2024-04-01 11:20
      #50대 직장인 김 씨는 최근 뒷목이 뻣뻣하고, 어깨 주변 피로감을 쉽게 느껴 집 근처 정형외과를 찾았다. 검사를 마친 김 씨는 의사로부터 ‘후종인대골화증’이 의심된다며 큰 병원을 찾을 것을 권유받았다. 당연히 목 디스크일 것이라고 생각했던 김 씨는 처음 들어보는 생소한 희귀 질환에 충격을 받았다.생소한 후종인대골화증은 무엇인가후종인대골화증은 생소한 질환으로, 척추에 있는 인대 중 하나인 후종인대, 즉 신경관 앞쪽에 있는 인대가 뼈처럼 단단하게 굳어지며 두꺼워지는 병이다. 후종인대골화증은 척추 후면에 세로로 달리는 인대에 골화가 일어나 척수가 압박을 받음으로써 발생하는 질환이다. 전 세계적으로 한국과 일본 등 동아시아인에서 많이 나타난다. 발생 원인은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았지만, 유전적인 요소..
    • 대한민국 의료붕괴 현장 비망록
      노환규 대한의사협회 前 회장 2024-03-31 18:42
      정부가 지난 2월 6일 의대 정원을 2000명 증원하겠다고 발표한 지 꼬박 50일이 흘렀다. 길고도 짧은 이 기간동안 정부와 의료계는 각각 ‘2000명 증원’과 ‘증원 백지화’란 평행선 위를 달리며 상황은 악화 일로를 걷고 있다. 전공의들이 병원을 떠났고, 의대생은 휴학했으며, 급기야 대학병원 교수들까지 사직서를 제출하기 시작했다. 이로 인해 의료공백이 커져, 진료가 지연되고 일선 병원에서는 도산 우려까지 쏟아지고 있다. 그럼에도 여전히 양측은 한발의 물러섬이 없다. 이런 가운데 데일리메디는 의대 증원을 사이에 둔 상반된 입장을 의료 전문가들을 통해 정리했다. 의대 증원을 지지하는 정형선 연세대 보건행정학부 교수와 반대 입장인 노환규 전(前) 대한의사협회 회장의 글을 연속 게재한다.“대한민국 의료 ..
    • 정부 의료개혁이 성공하려면…
      허대석 서울대 의대 명예교수 2024-03-31 07:56
      지난 2012년 런던 올림픽 개막식에 영국을 상징하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 등과 함께 영국 국민보건서비스(NHS)가 등장한 것은 많은 사람에게 신선한 충격이었다. 우리는 영국 의료제도가 비효율적이라고 평가하지만, 영연방국가나 대부분의 유럽 국가는 영국 제도 영향을 크게 받아 현재의 의료제도를 운영하고 있다.2차대전 이전 영국 의료제도는 작금의 우리나라만큼 혼란을 거듭하고 있었다. 다양한 의료기관과 보험제도 속에 많은 국민들이 제대로 된 의료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있었기 때문이다.그런 상황이었기에 제2차대전 이후 국가가 의료를 관리하는 ‘NHS’로의 전환은 역사상 기록될 만한 의료개혁이었다.그 기본 틀은 1920년에 발표된 도슨(Dawson) 보고서에 담겨 있다. 전문가들로 구성된 연..
    • 의대증원 수용과 의료개혁 주도
      정형선 교수(연세대학교 보건행정학부) 2024-03-28 10:53
      정부가 지난 2월 6일 의대 정원을 2000명 증원하겠다고 발표한 지 꼬박 50여일이 흘렀다. 길고도 짧은 이 기간동안 정부와 의료계는 ‘2000명 증원’과 ‘증원 백지화’란 평행선 위를 달리며 상황은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 전공의들은 병원을 떠났고, 의대생은 휴학했으며, 급기야 대학병원 교수들까지 사직서를 제출하기 시작했다. 이로 인해 의료공백이 커지면서 진료가 지연되고 일선 병원들은 도산의 우려까지 쏟아내고 있다. 그럼에도 여전히 양측은 한발의 물러섬이 없다. 이 가운데 데일리메디는 전문가들의 고견을 토대로 의대 증원을 둘러싼 상반된 입장을 정리했다. 의대 증원을 지지하는 정형선 연세대 보건행정학부 교수와 반대 입장인 노환규 전(前) 대한의사협회 회장의 글을 연속 게재한다. [편집자주]교육..
    • “사망원인 1위 ‘암’, 예방·조기검진 가장 중요”
      김이수 중앙대광명병원 암병원장 2024-03-25 05:40
      매년 3월 21일은 2006년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암 예방의 날’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암 발생 3분의 1은 예방 가능하고, 3분의 1은 조기 진단과 치료로 완치가 가능하다. 그리고 나머지 3분의 1도 적절히 치료하면 완화가 가능하다는 뜻에서 ‘3-2-1’을 상징하는 3월 21일을 암예방의 날로 지정했다.인류가 정복하지 못한 질병 중 하나인 ‘암’은 세포가 비정상적인 성장을 한 것을 말한다. 쉽게 말해 ‘세포의 병’이라고도 할 수 있다. 암 발생의 영향을 미치는 원인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며 흡연, 식이 습관, 음주, 유전인자, 방사선 노출, 환경 오염, 각종 약물 등이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2022년 1월 기준 암 유병자..
    • “녹내장, 안압 정상이라도 발생할 수 있다”
      정종진 전문의(김안과병원 녹내장센터) 2024-03-24 20:30
      녹내장은 세계보건기구가 선정한 3대 실명질환 중 하나다. 높은 안압이 주원인으로 알려져 있지만 시신경이 견딜 수 있는 안압의 정도가 개인별로 다르기 때문에 안압이 일반적으로 정상 범위에 있어도 발생할 수 있다. 녹내장은 초기 자각이 어려워 증상이 나타나면 이미 녹내장이 꽤 진행됐을 가능성이 있으며 근시가 있거나 노화가 진행 중이라면 발생 가능성이 더 높아 주의가 필요하다.녹내장은 상대적으로 높은 안압이 시신경을 손상시켜 시야가 좁아지는 질환으로, 이때 높은 안압이란 특정 수치가 아닌 개개인의 시신경이 견딜 수 있는 적정 안압보다 높은 수준을 의미한다. 고령층에서 녹내장이 많이 발견되는 이유도 나이가 들면서 안구 노화로 인해 시신경이 약해지기 때문이다.개인별로 시신경이 견딜 수 ..
    • “안와양성종양, 조기진단·치료법 선택 중요”
      장선영 교수(순천향대부천병원 안과) 2024-03-18 08:20
      안와란 눈을 둘러싼 뼈와 근육, 지방, 혈관, 신경, 눈물샘을 일컫는다. 흔하지 않지만 안와에도 종양이 생길 수 있다. 그중에서 안와종양은 크게 악성과 양성으로 분류된다. 악성종양은 암(癌), 양성종양은 암이 아닌 종양을 의미한다. 안와에 종양이 생긴 경우, 악성과 양성을 감별하기 위해 대부분 조직검사를 통한 확진이 필요하다. 악성종양이 아니더라도 시력 저하 및 시야결손 등 기능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미용적인 문제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조기 진단과 함께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종양 위치 천차만별 증상…다양화 유발안와양성종양은 생긴 위치에 따라 다양한 증상을 유발한다. 시신경 근처에 생기면 시력 저하, 시야 감소 증상이 생긴다. 안구를 움직이는 근육이나 신경 근처에 생기면 안구운동장애,..
    • “의료 인공지능(AI) 시대에도 의사 역할은 중요”
      최현석 서울의료원 영상의학과 과장(딥노이드 CMO) 2024-03-18 05:22
      의료 영역에서 인공지능(AI) 역할이 커지고 있다. AI를 접목하려는 움직임도 활발하다. 구글(Google)과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은 의료 AI에서 성과를 보이면서 실제 의료 분야로까지 적용되는 단계로 발전했다. 이러한 추세 속에서도 의료진의 역할은 여전히 주요할 전망이다.현재 AI는 주로 의료진을 보조하기 위해 쓰인다. 특히 영상의학 분야에서 혁신의료기술이 다수 인정됐는데, AI를 이용해 질병을 발견하고 분류하며 측정하는 소프트웨어가 주를 이룬다다. 이는 영상의학과 의료진의 업무 효율, 진단의 신뢰도와 객관성을 높여 환자에게 더 나은 치료 결과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할 수 있다.또 생체신호 측정 및 분석 시에도 AI를 활용할 수 있다. 중환..
    • 안전한 의료 인공지능(AI) 사용 ‘윤리기준’ 제정
      조성은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연구위원 2024-03-11 08:47
      의료영역은 ICT 신기술 기반의 혁신을 추구하는 데 앞장서 온 영역이지만, 인간 생명과 직결되기에 신기술 도입에 매우 엄격하다.전자건강기록(EHR)부터 의료영상기술, 로봇수술, 환자 모니터링 시스템 등 첨단 시스템을 통한 의료서비스 혁신이 계속되고 있고, 인공지능, 3D프린팅 등 신기술 수용 움직임도 매우 빠르다.그러나 인간 생명과 무관하거나 미미한 행정시스템 등을 제외하면, 의료기기 지정에서 임상을 거쳐 현장에 투입되기까지 여러 절차와 심사를 받아야 해서 첨단 기술의 현장 투입 과정이 수월하지 않다.의료 인공지능 기기에 대한 신뢰 부족도 현장 도입을 더디게 하는 주요 요인이다. 의료영역 인공지능 시스템은 병원과 전문의료인을 위한 전문영역 기술 시스템이다.일반..
    • “서서히 진행되는 녹내장, 방치하면 실명 위험”
      강자헌 교수(강동경희대학교병원 안과) 2024-03-11 04:57
      녹내장은 안압상승을 포함한 여러 요인으로 시신경이 손상되고 시야장애가 발생하는 진행성 질환이다. 시기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면 시신경 손상이 지속되어 실명에 이를 수도 있다. 하지만 대부분 주변부 시야결손으로 시작되어 중심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병의 초기에 환자 스스로 증상을 느끼기 어렵다. 때문에 병원을 찾았을 때는 시야결손이 상당이 진행되서 주의가 필요하다.  국내 녹내장 환자, 5년 사이 20% 증가녹내장은 시신경이 점차 손상돼 시야결손이 나타나는 질환으로 방치하면 실명에 이를 수 있다. 국내 녹내장 환자는 계속 증가하는 추세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관심질병 자료에 따르면 녹내장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는 지난 5년 사이 20% 넘게 증가했다. (2018년 90만6992명→2..
    • “계속되는 스트레스와 불안감 잘 다스리는 방법”
      윤지애 교수(대전을지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2024-03-03 20:31
      # 직장인 A씨(30)는 지난해 말부터 매일 아침 회사에 출근할 때마다 극심한 스트레스를 느꼈다. 심지어 업무를 하다 갑작스럽게 숨이 차오르면서 가슴이 답답해지는 공황발작 증상까지 겪었다. 시간이 지나면 좋아질 거라 믿었지만 증상은 갈수록 심해졌고, 출근길에서도 극심한 가슴 답답함과 숨참을 겪어 결국 병원에 방문했다. 걱정에 심장이 두근두근하고 잠도 잘 오지 않는다면 ‘불안장애’불안은 누구나 갖는 증상이다. 대부분 일시적이고 유발요인이 해결되면 사라진다.하지만 일상을 방해하는 수준이 되거나 지속된다면 ‘불안장애’로 진단을 할 수 있다. 유발원인 및 증상의 양상에 따라 공황장애, 강박장애,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특정 공포증 등 세부 진단으로 나눌 수 있다. 하지만 명확히 구분되지 않은..
    • “대한민국 의료연구 다양성 저해하는 대형 국책과제”
      김남국 교수(서울아산병원 융합의학과) 2024-03-03 20:17
      [특별기고] 실체가 불분명한 연구카르텔 논란과 연구비 삭감으로 국내 의과학 연구계가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 한 해를 시작하고 있다. 이와 비견해 미국은 이미 세계 최고 수준 연구 효율성과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녹아웃(Knock-out) 마우스를 통해 특정 유전자 기능을 알아내는 연구가 국립보건원(NIH) 과제에서 탈락된 것을 반성하며 도전연구를 만들어냈다또 혁신적인 연구에 투자로 성공적인 모델로 자리매김한 미국 국방부 산하 방위고등연구계획국(DARPA)은 수술로봇 대명사인 다빈치나 코로나 바이러스에서 활약한 메신저리보핵산(mRNA) 백신 등에 투자해 이를 산업화하는 데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 더불어 지난 2022년에 이를 의료에 적용하기 위해 약 6조5000억원..
    • 치매 뇌질환 영상 인공지능(AI) 솔루션 미래와 현재
      임현국 교수(여의도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뉴로핏 CMO) 2024-02-26 04:46
      치매를 비롯한 퇴행성 뇌(腦) 질환은 인간 삶을 뒤흔드는 심각한 문제 중 하나다. 우리나라는 2023년 현재 약 100만명의 치매 환자가 있으며, 전(前) 단계로 알려진 경도 인지 장애 환자는 약 200만명으로 추산되고 있다. 점차 늘어나는 고령화 사회에서 치매로 인한 사회 경제적 부담은 더욱 커지고 있어 현재 우리나라 1년간 치매 환자 관리 비용은 20조에 육박하고 있다. 치매는 다른 질환과 달리 그 질환 자체 병리를 조절하는 치료제 개발이 미진해 병에 대한 공포가 50대 이상에서는 암보다 더 큰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치매 원인은 약 70가지 이상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중 70%는 알츠하이머병으로 추정된다. 알츠하이머병은 베타 아밀로이드와 과인산화된 타우 단백질의 대뇌 침착과 이..
    • “고령층 생명 위협 대동맥판막협착증, 치료 부담 낮아져”
      박만원 교수(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심장내과) 2024-02-25 18:50
      대동맥 판막 협착증은 환자가 고령이다 보니 치료를 꺼리는 분위기가 강했던 질환 중 하나다. 하지만 고연령층에서 발병률이 높고 평균 수명이 늘면서 방치할 수 없는 질환이 됐다. 노화라고 생각해 치료를 미룰 경우 생명을 위협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대동맥판막협착증, 호흡곤란·흉통·실신·혈압저하 등 발생심장에는 혈액이 올바른 방향으로 안전하게 흐르도록 문 역할을 하는 4개 판막이 존재하고, 이 중 심장 좌심실과 대동맥 사이에 위치, 대동맥으로 혈액이 나가는 대문에 해당하는 곳이 대동맥 판막이다. 대동맥 판막은 온몸으로 혈액을 내뿜기 위해 쉼 없이 열리고 닫히기 때문에 퇴행성 심장질환이 생길 수 있는 대표적인 부위다. 대동맥 판막이 나이가 들면서 딱딱해지고 좁아지는 질환이 대동맥판막..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2022년 기사
    메디라이프 + More
    • 선정 임준혁 교수(인하대병원 호흡기내과), 한국연구재단 8억 지원 핵심연구 과제
    • 수상 이승룡 교수(고대구로병원 호흡기내과) 국무총리 표창
    • 선출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 신임 회장 민태원(국민일보 의학전문기자)
    • 기부 가수 에스파 윈터, 삼성서울병원 환자행복기금 1억
    • 동정 한림대춘천성심병원, 문동규·김성현·이현우 교수 등 8명 영입
    • 수상 장혜진 교수(인하대병원 호흡기내과), 한국연구재단 우수신진연구
    • 수상 석상윤 부민병원 센터장, 세계경추학회 ‘논문상’
    • 동정 프로젠, CFO겸 COO 이병화 사장 영입
    • 수상 서울아산병원 이제환 진료부원장·송시열 암병원장, 옥조 근정훈장·대통령 표창
    • 수상 원재연 교수(은평성모병원 안과), 제34회 탑콘안과학술상
    • 동정 강원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채수안·응급의학과 김용원 교수 등 7명 영입
    • 모집 국립중앙의료원, 제6기 공공보건의료 지역사회 리더 양성 과정
    메디인포 + More
    인사 부음 사고
    • 황세은 CSL 한국법인 신임 대표이사
    • 삼진제약 마케팅실장 이예진 상무
    • 식약처 의약품안전국장 신준수·바이오생약국장 안영진·의료기기안전국장 김명호 外
    • 경희의료원장 오주형·경희대학교병원장 김종우·강동경희대학교병원장 이형래外
    • 보건복지부 공공의료과장 백형기·국립소록도병원 기획운영과장 성윤호
    • 황정한 상주성모병원 이사장 빙부상
    • 이호경 코스맥스파마 대표 장모상
    • 여성숙 前 목포의원 원장 별세
    • 정규식 비뇨기과의원 원장 별세
    • 김정태 램브란트 치과원장 부친상
    • 데일리메디 홈페이지 서비스 장애
    • 데일리메디 기사 댓글 등록 장애
    • (주)데일리메디 사무실 이전
    • 데일리메디 접속자 급증으로 기사 클릭 지연
    • (주)데일리메디 2024 경력기자 및 신입기자 모집
    회사소개 | 오시는길 | 개인정보보호정책 | 청소년정보보호정책 | 이용약관 | 광고안내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주)데일리메디 | 등록번호 : 서울 아 00396 | 등록연월일 : 2007년 7월 10일 | 제호 : 데일리메디 | 발행인 : 안순범 | 편집인 : 박대진
    발행소주소 : 04598 서울특별시 중구 동호로11길 39 전진빌딩 3층 | 발행연월일 : 2002년 11월 5일
    발행소전화번호 : 02-927-8955~6 | 팩스 02-2231-9275 | 등록번호 114-86-23062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대진
    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 서울청 제 2014-15호 | E-mail : webmaster@dailymedi.com
    Copyright(c) 2002~2025 보건의료문화를 선도하는 데일리메디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