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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오년 새해, 금연과 다이어트로 건강 변화"
    건강정보
    • "한계 봉착 분만 인프라, 지역단위 협력 모델 절실"
      [특별기고] 고위험 임신과 미숙아 출생 증가는 이미 일상이 됐다. 여기에 분만 과정서 발생하는 불가항력적 의료사고에 대한 사법적 부담이 커지고, 개별 의료기관 역량..
    • "관절염, 겨울 한파 때 더 주의해야"
      한파에 강풍까지 동반되면서 체감 온도는 거의 영하 20도까지 떨어지는 등 문밖을 나서기조차 두려운 날씨다. 특히 이런 날씨에 외출이 두려워지는 환자들이 있다. 바로 무릎 관..
    • 줄기세포가 동물에게 '새로운 삶' 선물
    • "한국형 주치의제 도입, 기대보다 우려감"
    • "겨울철 뇌졸중 발생 위험 높아, 'FAST 법칙' 유념"
    • 의료인력 추계가 보여준 의대 정원 논의 '맹점'
    • 레이저·리프팅 시술 등 정기적으로 받으면 노화 촉진?
      이주희 세브란스병원 피부과 교수(연세암병원 흉터성형레이저센터장) 2025-12-30 13:09
      “젊을 때부터 레이저나 리프팅 시술 등을 정기적으로 받으면 오히려 염증에 의해 피부가 빨리 늙는다”는 말이 회자되며, 피부과 시술 전반에 대한 불안감도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젊은 나이에 레이저 시술을 많이 받으면 무조건 노화가 촉진된다는 단정은 임상적으로 정확하지 않다. 의학적으로 입증되지 않은 과도한 공포이거나, 잘못된 시술로 인한 부작용을 일반화한 오류다.문제 기준은 환자 나이 자체가 아니라 피부 상태다. 시술 종류와 부위, 에너지 파라미터, 시술 간격, 병행 치료 종류에 따라 젊은 연령에서도 시술이 충분히 필요할 수 있고, 과도하지만 않으면 합리적인 경우가 많다.콜라겐 등 ECM(세포외기질) 감소는 생각보다 일찍 시작된다. 연구에 따르면 피부 콜라겐은 20대 중·후반부터 이미 매년 약..
    • "반려동물 줄기세포 치료 성공, '타이밍'이 관건"
      백민수 대표원장(포레브동물의료센터) 2025-12-29 09:03
      오늘날 가족 형태가 다양해지면서 반려동물 또한 가족 일원으로 자리잡았다. 이는 건강 범위가 사람에게만 국한되지 않음을 뜻하며, 동물 의료는 점점 더 중요한 화두가 될 전망이다. 앞으로 3회에 걸쳐 연재될 칼럼은 줄기세포를 적용한 반려동물 질병 치료와 관련된 내용을 소개코자 한다. 집필을 맡은 백민수 포레브동물의료센터&포레브줄기세포센터 대표원장은 대한수의사회 정회원이면서 전남대학교 대학원에서 줄기세포 중점 연구과제로 석사과정 중에 있다. 원내에는 별도 줄기세포센터를 만들어 오랫동안 임상도 병행하고 있다. 백민수 원장의 '반려동물 줄기세포' 칼럼을 통해 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살아가는 건강한 삶을 고민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편집자주]백민수 포레브줄기세포센터(동두천동물병원) 대표원장진료실에서 난치성질..
    • 손·발 차갑고 색(色) 변하고 통증 있으면…
      정상완 경희대병원 류마티스내과 교수 2025-12-29 08:02
      겨울철 손발이 차갑게 느껴지는 ‘수족냉증’으로 불편을 겪는 이들이 많다.문제는 단순한 냉증을 넘어 통증과 저림이 동반되거나 손발 끝의 색 변화가 뚜렷하다면 ‘레이노증후군’을 의심해봐야 한다.레이노증후군은 추위나 스트레스에 노출됐을 때 손가락·발가락 끝의 말초 혈관이 일시적으로 수축해 혈액 공급이 차단되는 질환이다.추위·스트레스에 말초혈관 과도하게 반응, 피부색 3단계 변화 특징특징적인 증상은 피부색 변화다. 혈액이 통하지 않아 처음에는 하얗게 창백해졌다가 산소 부족으로 파랗게 변하며, 다시 혈류가 공급되면서 빨갛게 돌아온다. 이 과정에서 저림, 냉감, 찌르는 듯한 통증이 동반되기도 한다.레이노증후군은 기저질환 없이 나타나는 ‘일차성’과 류마티스·자가면역질환과 동반되는 ‘이차성’으로 구분된다. 일차성은 ..
    • "동절기 피부 탄력 약화, 보톨리눔 톡신으로 보완"
      황성환 대표원장(더퍼스트피부과의원 부산본점) 2025-12-24 06:42
      한 해를 마무리하는 겨울은 피부와 근육 회복력이 떨어지는 시기다. 낮은 기온과 실내 난방으로 인한 건조한 환경은 피부 탄력을 저하시켜 주름이 도드라지기 쉽고, 잦은 모임과 피로 누적으로 표정 근육의 긴장도가 불균형해진다. 이때 보툴리눔 톡신 시술은 주름(표정선) 깊이를 보다 매끄럽게 조절함으로써 자연스러운 인상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보툴리눔 톡신 시술은 단순한 주름 개선을 넘어 근육 움직임과 표정 균형을 조절하는 의료 시술이라는 점에서 제품안전성과 의료진 숙련도가 만족에 결정적 영향을 끼친다."단순한 주름 개선 넘어 근육 움직임과 표정 균형 조절 가능한 의료시술" 부위별 근육 두께, 표정 습관, 피부 상태를 고려하지 않으면 인위적인 표정을 만들 수 있다. 정량을 사용하지 않으면 효과..
    • '글루텐 프리 식단' 열풍 오해와 진실
      황두나 서울특별시 서남병원 가정의학과장 2025-12-22 06:42
      최근 몇 년간 '글루텐 프리(Gluten-Free)' 식단은 단순한 식이요법을 넘어 하나의 건강 트렌드로 자리잡았다. 그러나 대부분의 일반인에게 글루텐 섭취는 건강상 문제를 일으키지 않으며, 오히려 불필요한 글루텐 제한이 영양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다. 글루텐의 본질적인 역할과 글루텐 프리 식단이 필요한 대상, 그리고 일반인이 건강하게 식단을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의학적 관점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글루텐은 밀, 보리, 호밀 등 특정 곡물에서 발견되는 단백질 복합체로 주로 글리아딘(gliadin)과 글루테닌(glutenin)으로 구성된다. 이 단백질은 밀가루 반죽에 쫄깃함과 탄력성을 부여하고 빵을 부풀게 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글루텐 자체보다는 이를 함유한 통곡물 섭취가 우리 ..
    • "대한민국 일차의료, 혁신 아닌 '개선' 필요"
      이충형 대한의사협회 의무이사(서울봄연합의원 원장) 2025-12-21 18:55
      [특별기고] 우리나라는 전반적인 의료 수준이 매우 높고, 일차의료 수준 역시 상당하다. 최근 공개된 2025년 OECD health statistics에 따르면 대한민국 국민들은 의료비 대비 기대수명이 높고, 회피 가능 사망률도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의료서비스 접근성이나 만족도 역시 높은 편이다.일차의료에 대한 지표들도 양호하다. 한국 일차의료는 높은 예방접종률과 암검진 수검율을 달성하고 있다. 또한 고혈압과 당뇨 등 만성질환 치료율이 OECD 국가들 대비 높은 편이며, 당뇨 합병증으로 인한 하지 절단 수술 비율도 매우 낮다. 일차의료에서 적절한 관리로 예방 가능한 입원율도 점점 개선되고 있으며, 이제는 OECD 평균 이하로 낮아졌다.국내 병상 수가 인구 대비 OECD 1등..
    • "검체검사 위·수탁 개편, 일차의료 심각한 위협"
      박근태 개원의협의회장(범의료계 국민건강수호 대책특별위원회 검체위수탁 대응위원회 위원장) 2025-12-18 06:06
      [특별기고] 정부가 추진 중인 검체검사 위·수탁 제도 개편은 수십 년 동안 반복 논의돼 온 사안이다. 그동안 논의 결론은 항상 같았다. 현행 체제를 유지하는 것이 현장 혼란을 막고 안정성을 확보하는 가장 안전한 선택이라는 점이다. 그런데 정부는 이런 오랜 경험과 현장 목소리를 무시하고, 제도 개편을 강행코자 하고 있다.현행 체계는 방대한 검사항목과 복잡한 검사료 구조 속에서 의료기관을 방문한 환자 검체를 직접 채취하고 진료 정보를 보유한 위탁기관이 검사료를 일괄 청구하며, 수탁기관과 개별 계약으로 정산하는 방식이 자리잡았다. 이를 통해 위탁기관과 수탁기관은 책임과 비용을 명확히 분담할 수 있었고, 환자 진료와 검사 서비스도 안정적으로 제공될 수 있었다. 이러한 방식은 현장 경험과 필요를..
    • "쉽게 찾는'영양제 주사', 전문의 상담 후 맞아야"
      정경민 울산엘리야병원 인공신장센터 과장(내과 전문의) 2025-12-15 08:10
      최근 특정 연예인 논란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영양제 주사’. 이 주사는 질병·수술 등 다양한 원인으로 영양분을 제대로 섭취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보조적인 수단으로 사용된다. 최근에는 피로 회복을 비롯해 피부 미용 등의 목적으로 처방되는 비타민·미네랄·태반 추출물 등의 영양제 주사도 있다. 흔히 기운이 없다거나 피곤을 호소할 때 주변에서 병원 가서 영양제 주사 한 대 맞으라는 말을 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한 번쯤 들어보았거나 맞아본 경험을 가지고 있다.영양제 주사는 비타민, 아미노산, 미네랄 등 필수 영양분을 고농도로 정맥에 직접 주입하여 부족한 영양을 빠르게 보충하며 복용하는 영양제에 비해 흡수 속도가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탈수가 심하거나 갑작스러운 영양 결핍으로 피로가..
    • "성분명 처방 추진 법안 맹점과 국민건강 악영향"
      이주병 대한의사협회 부회장(범의료계 국민건강수호 대책특별위원회 성분명 처방 저지위원장) 2025-12-15 06:28
      [특별기고] 지난 9월 2일 더불어민주당 장종태 의원은 수급 불안정약의 원활한 공급을 명분으로 약사법과 의료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수급 불안정 의약품은 정의도 애매한데 보건복지부 차관을 위원장으로 하는 수급 불안정 의약품 ‘공급관리위원회’를 두고 관련 대책을 세운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아울러 수급 불안정 의약품을 처방할 때는 처방전에 성분명을 기재하고 이를 지키지 않으면 1년 이하의 징역이나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기능 충돌하는 위원회를 또 만드는 법안이 다시 등장한 셈이 법안이 두자고 하는 수급 불안정 의약품 공급관리위원회는 이미 11일자로 개정된 약사법에 존재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국가필수의약품안정공급 협의회’를 두도록 하고 있는 것이다. 해당 협..
    • "국내 3대 사망원인 '폐렴', 아는 만큼 보인다"
      류호준 교수(대전을지대학교병원 호흡기내과) 2025-12-08 06:30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사망원인 통계’에 따르면 국내 사망원인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것은 암(악성신생물)과 심장질환, 그리고 폐렴인 것으로 나타났다.이 중 폐렴은 고령층에서 사망률이 매우 높은 위험한 질환이다. 폐렴으로 입원한 65세 이상 고령층 사망률은 5명 중 1명 정도로 매우 높으며 중환자실로 입원해야 하는 중증 폐렴은 사망률이 35~50%에 달한다.고령층 폐렴, 단순 노화와 혼동하기도폐렴은 단순 감기나 기관지염과는 다르다. 먼저 감기나 기관지염은 상기도 혹은 하기도에 가벼운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증상이 가볍고 대증치료를 하거나 자연적으로 호전되는 경우가 많다. 반면 폐렴은 세균, 바이러스 혹은 곰팡이 등의 병원체가 폐(肺) 조직에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감기나 기관지염보다..
    • "정부 약가제도, 제약산업 중심 프레임 탈피해야"
      김성주 한국중증질환연합회장 2025-12-08 05:16
      [특별기고] 보건복지부가 최근 발표한 ‘약가제도 개선방안’을 보면 한 가지 의문이 든다. 이 정책은 과연 환자를 위한 것인가, 아니면 제약사를 위한 것인가.정부는 환자 치료 접근성을 높이고 건강보험 재정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개편이라고 설명하지만, 실제는 그와 거리가 멀다. 실질적으로 환자에게 필요한 개혁은 보이지 않고, 제약사 요구가 반영된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약가제도는 국민 보험료가 투입되는 공적 시스템이기 때문에 산업 육성을 위한 수단으로 변질돼서는 안 된다."제네릭 약가 '특혜', 환자에게는 한 푼의 이익도 돌아오지 않아"개편안에서 가장 우려되는 대목은 혁신형 제약기업의 제네릭을 특혜 가격으로 유지하겠다는 정책이다. 정부는 이들 기업의 제네릭 가격을 기존보다 훨씬..
    • "검체검사 위·수탁 개편, 일차의료기관 직격탄"
      김태빈 경기도내과의사회 회장 2025-12-04 06:34
      [특별기고] 보건복지부는 검체검사와 관련한 불공정거래 관행을 개선해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겠다는 명분으로 검체검사 위·수탁제도 개편 정책을 밀어붙이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이것이 건강보험재정 지출을 줄이려는 목적은 아니라고 분명히 밝히고 있다.그러나 이번 개편안은 인력과 장비 문제로 위탁검사가 많은 일차의료기관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칠 것이 명백함에도 일방적이고 성급하게 추진되고 있다.의료계는 정부가 근거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했던 의대 정원 증원 추진정책 실패로 필수의료와 응급의료체계가 악화하고, 지역의료 불균형이 심화됐으며, 나아가 의료대란을 수습하기 위해 소중한 건강보험재정 약 3조8000억 원의 누수를 초래한 쓰라린 경험을 뼈저리게 겪고 있다.(건보공단 재정운영위원회 재정전망(2025.9))이번 검..
    • "기침 길어지고 숨 찬, 초겨울 의심 '만성폐쇄성폐질환'"
      안진 교수(강동경희대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2025-12-01 08:46
      기침이 오래가고 숨이 차다면 단순 감기나 천식이 아닐 수 있다. 기도가 좁아지며 호흡이 어려워지는 만성폐쇄성폐질환(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COPD)은 초겨울에 특히 주의해야 할 대표적인 호흡기 질환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COPD 환자는 2021년 19만2636명에서 2024년 21만7649명으로 증가세를 보였다. 환자 약 80% 이상이 65세 이상으로 흡연율 감소 정체, 대기오염뿐 아니라 고령화가 환자 증가 주요 원인이 된다. COPD는 진단이 늦어지면 폐기능이 회복 불가능한 단계로 악화할 수 있어 조기 진단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기침·가래·호흡곤란 서서히 진행되는 만성 호흡기 질환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은 기도와..
    • "보툴리눔 톡신 선택시 기준, 정확성 포함 '육각형 톡신'"
      김동원 원장(샤인빔의원 홍대점) 2025-11-24 16:29
      보툴리눔 톡신은 이제 ‘한 번 해보는 미용시술’이 아니다. 반복적 시술을 전제로 하고, 장기적인 피부 컨디션과 인상 관리까지 고려하는 시술로 자리잡았다. 환자들 만족도는 더 이상 단순히 비용이나 접근성만으로 충분하지 않다. 내가 선택한 제품이 기준 있는 선택인가’를 고민하기 시작했다. 반복적이고 누적되는 시술일수록 첫 선택이 ‘기준’이 된다. 단기적 효과보다 장기적 신뢰를 기준으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결과적으로 환자와 의료진 모두에게 만족스러운 결과를 가져온다. 톡신 경쟁 치열…'정확·지속·안전·임상 경험·환자 만족도·글로벌 신뢰' 중요보툴리눔 톡신 시장은 점차 경쟁이 심화되고 있으며, 다양한 제품이 쏟아지고 있다. 하지만 생물학적 제제인 만큼 성분이 같더라도 제조 과정, 균주, 정제 기..
    • "입이 바짝 말라요. 암환자 구강건조 관리 중요"
      한윤식 교수(서울시보라매병원 치과) 2025-11-24 07:57
      “항암치료 중인데 입안이 바짝 말라서 밥을 삼키기가 너무 힘들어요.”“혀가 따갑고 갈라져서 김치도 못 먹겠어요.”암 치료 과정에서 예상치 못하게 겪는 불편 중 하나가 바로 입안 건조감, 즉 구강건조증이다. 단순히 입이 마르는 증상으로 여기기 쉽지만 치료 효과와 영양 섭취, 감염 위험에도 영향을 주는 중요한 문제다. 암 환자 2~3명 중 1명 겪는 구강건조증구강건조증은 의외로 흔한 증상이다. 일반 성인 약 10~20%, 60세 이상에서는 30~40%가 겪는다. 여성은 남성보다 약 2배 정도 흔하고, 당뇨병 환자에서는 40~50%까지 보고되고 있다. 특히 암 환자가 이를 겪는 빈도가 훨씬 높다. 머리·목 부위 방사선치료를 받은 경우 50~60% 이상, 항암화학요법 후에도 약 4..
    • "규제 빗장 풀리면 췌장·담도암 치료 '세계 최고' 가능"
      조재희 교수(강남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2025-11-24 05:51
      [특별기고] 차세대 의료 핵심 먹거리인 인공지능(AI)과 마이크로로봇 분야에서 대한민국은 어디쯤 와 있을까. 미국이나 중국과 비교해 기술 격차가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현장에서 체감하는 간극은 결코 넘지 못할 벽이 아니다. 냉정히 말해 반 발짝 뒤처져 있을 뿐이다. 이는 제도적 뒷받침만 있다면 언제든 추월 가능한 거리다. 미세한 기술격차 아닌 속도격차, 그 속도 늦추는 '규제'진짜 문제는 미세한 ‘기술’ 격차가 아니라 이를 가로막는 ‘속도’ 격차이며, 그 속도를 늦추는 주범이 바로 경직된 규제라는 사실이다.이 문제는 특히 췌장암과 담도암 같은 난치 질환 영역에서 더욱 뼈아프게 다가온다. 두 질환은 진단 시점에 이미 상당히 진행된 경우가 많고 수술 가능 비율도 낮아 예후가 가장 나쁜 ..
    • 사춘기가 빨리 오면 키가 작아질까?
      윤지희 과장(분당제생병원 소아청소년과) 2025-11-17 08:57
      아이들이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부모 관심사는 크게 두 가지로 집중된다. 바로 키와 학업이다. 매년 학교에서 키를 측정하기 때문에 또래와 비교하게 되고 “우리 아이 키가 평균보다 작으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생긴다.특히 사춘기가 너무 빨리 시작돼 최종 성인 키가 작아지지는 않을까 염려하는 부모가 늘면서 성조숙증으로 병원을 찾는 아이들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9년에는 성조숙증 환자가 10만8,575명이었으나 2023년에는 18만6,726명으로 최근 5년 동안 72% 급증했다. 성조숙증으로 병원을 찾은 아이들이 그만큼 많아진 것이다.사춘기는 ‘모르는 게 약’이 아니라 반드시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어야 하는 발달과정이다. 신체 변화가 병적으로 빨라지면 또래 관계가 중..
    • "진료 표준화 등 '한국형 폐고혈압 전문센터' 절실"
      김대희 대한폐고혈압학회 총무이사(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교수) 2025-11-17 08:47
      폐고혈압은 진단이 늦어지기 쉽고, 지역 및 기관 간 치료 수준 편차가 매우 큰 중증희귀질환이다. 고가 약제, 고난도 시술, 그리고 다학제 진료가 필수적인 질환 특성상, 환자 예후는 '어느 병원'에서 '누구에게' 치료받느냐에 따라 극명하게 갈린다. 이러한 상황에서 진료 표준화와 전문성을 제도적으로 담보하는 전문센터 체계 구축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다.해외 선진국들은 이미 각국 의료환경에 맞는 모델을 운용 중이다. 미국 PHCC(PH Care Centers)는 폐고혈압협회(PHA)라는 민간 전문가단체가 주도해 병원 진단 역량과 다학제 운영 등을 평가하는 인증제도를 시행한다.반면 영국은 국가(NHS)가 성인 7개, 소아 1개 센터를 공식 지정하고 중앙집중형으로 관리하며, 모든 데이터를 국가 레지..
    • 아기 만들 의사는 많은데 '아기 받을' 의사는 극소수
      박대진 기자 2025-11-16 22:05
      “이제는 분만이 아니라 생존입니다.” 지방의 한 산부인과 원장 하소연은 절규에 가까웠다.20년 전만 하더라도 1800곳 이상이던 분만병원이 최근 400곳 이하로 줄었다. 전국 250개 시‧군‧구 가운데 30% 이상이 ‘분만 공백 지역’이다.원정 출산에 나서야 하는 산모들은 ‘분만난민’이라며 울분을 토하고, 더욱이 응급분만은 ‘하늘의 뜻’에 맡기는 현실이 됐다.얼마 전에는 대전에서 18년 동안 지역 산모들 출산을 책임져온 산부인과가 분만진료를 포기했다. 일선 산부인과의 분만 포기 선언은 새삼스럽지 않은 소식이 된지 오래다.분만실이 비어가는 이유는 명확하다. 사법 리스크와 비정상적 수가 구조가 고착화되면서 자연스레 분만을 포기하는 병원이 늘고 있다.분만은 100% 예측 가능한 진료가 아니다. 아무리 숙..
    • "두통·혈압·가족력 사전 인지, 뇌동맥류·뇌출혈 예방"
      전영일 교수(건국대병원 신경외과) 2025-11-10 08:32
      뇌출혈은 말 그대로 뇌혈관이 파열돼 혈액이 뇌 내부로 스며드는 상태를 말한다. 크게 자발성(뇌실질 내) 뇌출혈과 지주막하출혈로 구분된다.자발성 뇌출혈은 뇌조직 속 작은 혈관이 터지면서 혈액 덩어리(혈종)가 형성되는 형태로, 고혈압과 노화가 가장 흔한 원인이다. 드물게는 선천적·후천적 뇌혈관기형(뇌동정맥기형), 모야모야병 등이 원인이 되기도 한다. 혈종 크기가 작으면 서서히 흡수되면서 손상 부위도 회복될 수 있으나 출혈이 큰 경우 즉각적인 수술로 혈종 제거와 지혈이 필요하다.반면 지주막하출혈은 뇌를 감싸고 있는 지주막(거미막) 아래 공간에 출혈이 퍼지는 형이며, 대부분 뇌동맥류 파열이 원인이다. 뇌동맥류는 뇌 바닥의 굵은 혈관 일부가 풍선처럼 부풀어 오른 구조로 파열 시 높은 압력의 혈액이 뇌 전체로 확산..
    • "1형 당뇨병, '금지' 기반 관리 방식 탈피해야"
      이정선 인천세종병원 소아청소년과장 2025-11-10 05:07
      1형 당뇨병을 관리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건 ‘마음 상태’다. 당뇨병에 걸리면 흔히 ‘무엇을 먹지 마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안 되는 것 투성이다. 특히 청소년의 경우 구속을 하면 할수록 싫어하는 성향이 강한 만큼 그 자체가 큰 스트레스가 된다. 차라리 하고 싶은 대로 전적으로 허용하게 해 깨달음을 얻게 하는 게 당뇨병 관리에 이로울 수 있다.1형 당뇨는 유전적 ‘소질’이 있는 사람이 환경적 공격을 받아 발생하는 자가면역 질환이다. 통상적인 2형 당뇨와는 다르다. 췌도의 베타세포 파괴가 발생해 베타세포의 수적 감소와 더불어 인슐린 합성과 분비가 서서히 감소해 발생하며, 인슐린 주사 등 당뇨 관리기기를 통한 지속적 관리가 필요하다.일반적으로 사람들이 단 ..
    • 뉴노멀(New normal) 시대 의료 재건 '3대 로드맵'
      박창용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 2025-11-03 06:27
      [특별기고] 2024년 2월 6일, 윤석열 정부가 의대 정원 2000명 증원과 함께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를 일방적으로 발표하면서 촉발된 의정사태는 한국 의료계에 전례 없는 충격을 남겼다.갈등의 반복을 넘어 재건을 위한 길1년 6개월 이상 이어진 의정사태는 저임금·고노동의 열악한 환경 속에서 희생을 감내해 온 전공의들이 가까스로 지탱해 온 대한민국 수련병원 시스템의 허약함과 불안정성을 드러냈다.이번 사태는 의료계가 더 이상 과거 관행으로는 버틸 수 없음을 보여줬으며 새로운 질서를 모색해야 하는 ‘뉴노멀(New normal)’ 출발점이기도 하다.지난 2025년 6월 28일, 서울아산병원 전공의 대표 한성존 위원장을 중심으로 새롭게 출범한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대전협 비대위)는 무너..
    • 감기 몸살로 오해하는 '열성질환' 바로 알기
      이용대 과장(서울특별시 서남병원 감염내과) 2025-11-02 19:20
      국내서 발생하는 흔한 열성질환으로는 쯔쯔가무시병을 비롯해 신증후군출혈열, 렙토스피라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이 있으며, 모두 제3급 법정 감염병이다. 가을에는 농산물 수확, 밭 정리 등 농작업이나 등산, 캠핑 등 야외 활동이 활발해 진드기나 설치류(쥐 등)에 의해 매개되는 감염병이 발생하기 쉽다.쯔쯔가무시병(Scrub typhus)은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쯔쯔가무시균(Orientia tsutsugamushi)에 감염돼 전신적 혈관염을 일으키는 급성 발열 질환이다. 이 진드기는 주로 낮은 관목이나 잠초 지역과 같은 덤불 지대에 분포한다. 10월에서 12월에 환자가 많이 발생하며 우리나라에서는 한 해에 수천 명 정도 감염됩니다. 잠복기는 1~3주 정도로, 발열, 오한, 근육통, ..
    • 야외 스포츠 계절 가을 '눈(眼) 건강' 주의보
      이종석 남양주누네안과병원 망막센터 원장 2025-10-27 07:09
      선선한 바람과 푸른 하늘이 반기는 가을은 많은 이들이 기다려온 활동의 계절이다. 더위가 한풀 꺾이면서 주말마다 등산길에 오르는 거나 바람을 맞으며 러닝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그러나 이렇게 활발해진 야외활동의 이면에는 놓치기 쉬운 불청객이 숨어 있다. 바로 ‘눈 건강 위협’이다. 활동 후 눈이 시리고 뻑뻑하거나 충혈이 심해지는 사람들이 늘어나는데, 이는 단순히 피곤해서가 아니라 계절적 환경 요인으로 인해 발생하는 대표적인 안질환의 신호일 수 있다.가을철 특히 주의해야 할 '안(眼) 질환'#알레르기성 결막염보통 알레르기 결막염은 황사가 심한 봄이나 세균 번식이 활발한 여름에 주로 발생한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일교차가 크고 건조한 가을에도 충분히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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