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안내 |회원가입 |로그인
기사검색
  • 2026
  • 03.21
  • 토요일
오피니언
칼럼건강정보수첩
금주의 검색어
  • 1 의사인력 수급 추계
  • 2 성분명 처방
  • 3 AI의료
  • 4 전공의 모집 결과
  • 5 의사국시 합격률
  • 6 관리급여 실시
  • 7 지필공 지원책
  • 8 수련환경 개선
  • 9 의과대학 입시
  • 10 약가인하
뉴스
  • 행정/법률
  • 의원/병원
  • 학술/학회
  • 의대/전공의
  • 제약‧바이오
  • 의료기기/IT
  • 간호
  • 치과
  • 약국/유통
  • 월드뉴스
  • 한방
  • e-談
  • 국정감사
메디라이프
  • 선출
  • 동정
  • 사고
  • 수상
  • 화촉
  • 이전
  • 선정
  • 기부
  • 모집
  • 변경
메디인포
  • 인사
  • 부음
  • 사고
오피니언
  • 칼럼
  • 건강정보
  • 수첩
인물
  • 초대석
  • 피플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 포토뉴스
    메디 Hospital
    • 지역병원
    • 중소병원
    인포메이션
    • 행정처분
    • 판례
    • 유권해석
    • 정책/통계
    • 공시
    • 지침·기준·평가
    학회·연수강좌
    • 학회/연수강좌
    • 행사
    고객센터
    • 회사소개
    • 법적고지
    • 광고안내
    “강직성척추염 치료, 통증·염증 관리가 핵심”
    건강정보
    • “먹는 시간만 조절해도 간(肝) 살아난다”
      건강검진 결과에서 가장 흔히 마주하는 단어 중 하나가 바로 ‘지방간’이다. 과거에는 과도한 음주가 원인이었으나 지금은 서구화된 식습관과 신체 활동 감소로 인해 비만·당뇨·대사증..
    • “여성 자궁경부암 최선 방책은 정기검진”
      자궁경부암은 암(癌) 중에서 드물게 예방 백신이 개발된 질환이다. 하지만 자궁경부암 백신은 특정 HPV(인유두종바이러스) 유형의 감염 위험을 낮추는 예방 수단으로 정기적인 ..
    • “증상 없어 더 위험한 고지혈증, 관리 철저 필요”
    • “과음·과식 겹치는 연휴엔 뇌졸중 고위험군 경계”
    • “아무 일 없는데도 지치는 날들이 이어진다면”
    • “전립선비대증, 방치하면 방광 기능 변화 초래”
    • 추운 날씨 화장실 들락날락 ‘배뇨장애’ 신호?
      문영준 교수(이대서울병원 비뇨의학과) 2026-01-26 08:55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는 겨울철, 소변이 자주 마려워 화장실을 찾는 경우가 많다. 여름보다 물을 덜 마시는데도 소변을 자주 보는 일이 다른 증상과 함께 반복된다면 배뇨장애의 신호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겨울철 기온이 떨어지면 우리 몸은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교감 신경이 활성화되고 방광 근육의 수축이 증가하면서 평소보다 화장실을 자주 찾게 된다. 특히 겨울철에는 면역력이 저하되고 예민해진 방광에 세균이 침투하기 쉬워 배뇨와 관련해 자가 진단이 필요하다.배뇨 후 일상생활에 큰 불편이 없지만 하루 배뇨 횟수가 8회 이상이거나 밤에 잠을 자다가 여러 번 화장실을 가는 경우 및 잔뇨감, 배뇨통 등 배뇨 증상이 반복된다면 비뇨기 질환의 신호일 수 있어 병원 진료를 통해 비뇨의학과 전문의 상담이..
    • “병오년 새해, 금연과 다이어트로 건강 변화”
      서민석 인천성모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2026-01-19 06:51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가 시작됐다. 말은 예로부터 힘찬 도약과 전진, 그리고 활력을 상징하는 동물이다. 새로운 해를 맞아 많은 이들이 지난 생활습관을 돌아보면서 보다 건강한 일상을 다짐한다. 매년 반복되지만 쉽게 실천은 쉽지 않은 새해 목표로는 단연 ‘금연’과 ‘다이어트’가 꼽힌다. 두 가지 모두 단순한 결심을 넘어, 건강한 삶을 위한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한 과제다.흡연은 암, 심혈관질환, 만성폐질환의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담배 연기에는 니코틴, 타르, 일산화탄소 등 수천 가지 유해 물질이 포함돼 있다. 이 가운데 다수는 1급 발암물질로 분류된다. 흡연은 혈관을 수축시키고 염증 반응을 유발해 고혈압과 동맥경화 위험을 높이고, 뇌졸중과 심근경색 발생 가능성도 증가시킨다.흡연..
    • “관절염, 겨울 한파 때 더 주의해야”
      박지수 과장(울산엘리야병원 척추관절센터) 2026-01-12 08:26
      한파에 강풍까지 동반되면서 체감 온도는 거의 영하 20도까지 떨어지는 등 문밖을 나서기조차 두려운 날씨다. 특히 이런 날씨에 외출이 두려워지는 환자들이 있다. 바로 무릎 관절염 환자다.몇 해 전부터 무릎 관절염을 앓고 있는 50대 후반 남성 A씨는 겨울이면 출근길이 막막하다. 기온이 낮아지면 근육과 혈관이 수축하면서 혈액순환이 둔해지고 관절 속 기압이 높아지기 때문에 대부분의 관절염 환자들이 겨울철에 관절이 시리고 통증이 더 심해진다. 또 추위로 인해 근육과 인대 등이 굳어지면서 유연성이 줄어들고 관절 부위가 뻑뻑해지는 느낌을 받게 되며 작은 충격에도 연골이나 관절이 쉽게 상할 수 있다.관절염은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관절에 염증이 생긴 것으로 대표적인 증상은 관절의 통증이다.&nb..
    • “겨울철 뇌졸중 발생 위험 높아, ‘FAST 법칙’ 유념”
      박무석 교수(이대서울병원 신경과) 2026-01-05 07:16
      날씨가 급격히 추워진 겨울철에는 혈관이 수축하고 혈압이 올라가 뇌졸중 발생 위험이 커진다. 전문가들은 겨울철 뇌졸중 예방수칙으로 장시간 실외 활동을 자제하고 방한용품을 착용해 보온 유지에 신경 써야 한다고 조언한다.특히 뇌졸중은 치료 시기를 놓치면 심각한 후유증이 남거나 사망에 이를 수 있어 증상 발생 직후 골든타임인 4시간 30분 이내 병원을 찾아 신속한 진단과 치료, 재활을 받아야 한다.뇌졸중은 크게 뇌경색(허혈성 뇌졸중)과 뇌출혈(출혈성 뇌졸중)로 나뉜다. 뇌경색은 뇌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혀 뇌로 혈액이 충분히 공급되지 않아 생기며, 뇌출혈은 뇌혈관이 팽창해 터지면서 발생한다. 질환 특성상 24시간 상시 대응이 필요하고 중환이 많으며 치료 과정 중 의료사고 위험이 높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 레이저·리프팅 시술 등 정기적으로 받으면 노화 촉진?
      이주희 세브란스병원 피부과 교수(연세암병원 흉터성형레이저센터장) 2025-12-30 13:09
      “젊을 때부터 레이저나 리프팅 시술 등을 정기적으로 받으면 오히려 염증에 의해 피부가 빨리 늙는다”는 말이 회자되며, 피부과 시술 전반에 대한 불안감도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젊은 나이에 레이저 시술을 많이 받으면 무조건 노화가 촉진된다는 단정은 임상적으로 정확하지 않다. 의학적으로 입증되지 않은 과도한 공포이거나, 잘못된 시술로 인한 부작용을 일반화한 오류다.문제 기준은 환자 나이 자체가 아니라 피부 상태다. 시술 종류와 부위, 에너지 파라미터, 시술 간격, 병행 치료 종류에 따라 젊은 연령에서도 시술이 충분히 필요할 수 있고, 과도하지만 않으면 합리적인 경우가 많다.콜라겐 등 ECM(세포외기질) 감소는 생각보다 일찍 시작된다. 연구에 따르면 피부 콜라겐은 20대 중·후반부터 이미 매년 약..
    • 손·발 차갑고 색(色) 변하고 통증 있으면…
      정상완 경희대병원 류마티스내과 교수 2025-12-29 08:02
      겨울철 손발이 차갑게 느껴지는 ‘수족냉증’으로 불편을 겪는 이들이 많다.문제는 단순한 냉증을 넘어 통증과 저림이 동반되거나 손발 끝의 색 변화가 뚜렷하다면 ‘레이노증후군’을 의심해봐야 한다.레이노증후군은 추위나 스트레스에 노출됐을 때 손가락·발가락 끝의 말초 혈관이 일시적으로 수축해 혈액 공급이 차단되는 질환이다.추위·스트레스에 말초혈관 과도하게 반응, 피부색 3단계 변화 특징특징적인 증상은 피부색 변화다. 혈액이 통하지 않아 처음에는 하얗게 창백해졌다가 산소 부족으로 파랗게 변하며, 다시 혈류가 공급되면서 빨갛게 돌아온다. 이 과정에서 저림, 냉감, 찌르는 듯한 통증이 동반되기도 한다.레이노증후군은 기저질환 없이 나타나는 ‘일차성’과 류마티스·자가면역질환과 동반되는 ‘이차성’으로 구분된다. 일차성은 ..
    • “동절기 피부 탄력 약화, 보톨리눔 톡신으로 보완”
      황성환 대표원장(더퍼스트피부과의원 부산본점) 2025-12-24 06:42
      한 해를 마무리하는 겨울은 피부와 근육 회복력이 떨어지는 시기다. 낮은 기온과 실내 난방으로 인한 건조한 환경은 피부 탄력을 저하시켜 주름이 도드라지기 쉽고, 잦은 모임과 피로 누적으로 표정 근육의 긴장도가 불균형해진다. 이때 보툴리눔 톡신 시술은 주름(표정선) 깊이를 보다 매끄럽게 조절함으로써 자연스러운 인상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보툴리눔 톡신 시술은 단순한 주름 개선을 넘어 근육 움직임과 표정 균형을 조절하는 의료 시술이라는 점에서 제품안전성과 의료진 숙련도가 만족에 결정적 영향을 끼친다.“단순한 주름 개선 넘어 근육 움직임과 표정 균형 조절 가능한 의료시술” 부위별 근육 두께, 표정 습관, 피부 상태를 고려하지 않으면 인위적인 표정을 만들 수 있다. 정량을 사용하지 않으면 효과..
    • ‘글루텐 프리 식단’ 열풍 오해와 진실
      황두나 서울특별시 서남병원 가정의학과장 2025-12-22 06:42
      최근 몇 년간 ‘글루텐 프리(Gluten-Free)’ 식단은 단순한 식이요법을 넘어 하나의 건강 트렌드로 자리잡았다. 그러나 대부분의 일반인에게 글루텐 섭취는 건강상 문제를 일으키지 않으며, 오히려 불필요한 글루텐 제한이 영양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다. 글루텐의 본질적인 역할과 글루텐 프리 식단이 필요한 대상, 그리고 일반인이 건강하게 식단을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의학적 관점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글루텐은 밀, 보리, 호밀 등 특정 곡물에서 발견되는 단백질 복합체로 주로 글리아딘(gliadin)과 글루테닌(glutenin)으로 구성된다. 이 단백질은 밀가루 반죽에 쫄깃함과 탄력성을 부여하고 빵을 부풀게 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글루텐 자체보다는 이를 함유한 통곡물 섭취가 우리 ..
    • “쉽게 찾는‘영양제 주사’, 전문의 상담 후 맞아야”
      정경민 울산엘리야병원 인공신장센터 과장(내과 전문의) 2025-12-15 08:10
      최근 특정 연예인 논란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영양제 주사’. 이 주사는 질병·수술 등 다양한 원인으로 영양분을 제대로 섭취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보조적인 수단으로 사용된다. 최근에는 피로 회복을 비롯해 피부 미용 등의 목적으로 처방되는 비타민·미네랄·태반 추출물 등의 영양제 주사도 있다. 흔히 기운이 없다거나 피곤을 호소할 때 주변에서 병원 가서 영양제 주사 한 대 맞으라는 말을 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한 번쯤 들어보았거나 맞아본 경험을 가지고 있다.영양제 주사는 비타민, 아미노산, 미네랄 등 필수 영양분을 고농도로 정맥에 직접 주입하여 부족한 영양을 빠르게 보충하며 복용하는 영양제에 비해 흡수 속도가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탈수가 심하거나 갑작스러운 영양 결핍으로 피로가..
    • “국내 3대 사망원인 ‘폐렴’, 아는 만큼 보인다”
      류호준 교수(대전을지대학교병원 호흡기내과) 2025-12-08 06:30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사망원인 통계’에 따르면 국내 사망원인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것은 암(악성신생물)과 심장질환, 그리고 폐렴인 것으로 나타났다.이 중 폐렴은 고령층에서 사망률이 매우 높은 위험한 질환이다. 폐렴으로 입원한 65세 이상 고령층 사망률은 5명 중 1명 정도로 매우 높으며 중환자실로 입원해야 하는 중증 폐렴은 사망률이 35~50%에 달한다.고령층 폐렴, 단순 노화와 혼동하기도폐렴은 단순 감기나 기관지염과는 다르다. 먼저 감기나 기관지염은 상기도 혹은 하기도에 가벼운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증상이 가볍고 대증치료를 하거나 자연적으로 호전되는 경우가 많다. 반면 폐렴은 세균, 바이러스 혹은 곰팡이 등의 병원체가 폐(肺) 조직에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감기나 기관지염보다..
    • “기침 길어지고 숨 찬, 초겨울 의심 ‘만성폐쇄성폐질환’”
      안진 교수(강동경희대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2025-12-01 08:46
      기침이 오래가고 숨이 차다면 단순 감기나 천식이 아닐 수 있다. 기도가 좁아지며 호흡이 어려워지는 만성폐쇄성폐질환(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COPD)은 초겨울에 특히 주의해야 할 대표적인 호흡기 질환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COPD 환자는 2021년 19만2636명에서 2024년 21만7649명으로 증가세를 보였다. 환자 약 80% 이상이 65세 이상으로 흡연율 감소 정체, 대기오염뿐 아니라 고령화가 환자 증가 주요 원인이 된다. COPD는 진단이 늦어지면 폐기능이 회복 불가능한 단계로 악화할 수 있어 조기 진단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기침·가래·호흡곤란 서서히 진행되는 만성 호흡기 질환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은 기도와..
    • “보툴리눔 톡신 선택시 기준, 정확성 포함 ‘육각형 톡신’”
      김동원 원장(샤인빔의원 홍대점) 2025-11-24 16:29
      보툴리눔 톡신은 이제 ‘한 번 해보는 미용시술’이 아니다. 반복적 시술을 전제로 하고, 장기적인 피부 컨디션과 인상 관리까지 고려하는 시술로 자리잡았다. 환자들 만족도는 더 이상 단순히 비용이나 접근성만으로 충분하지 않다. 내가 선택한 제품이 기준 있는 선택인가’를 고민하기 시작했다. 반복적이고 누적되는 시술일수록 첫 선택이 ‘기준’이 된다. 단기적 효과보다 장기적 신뢰를 기준으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결과적으로 환자와 의료진 모두에게 만족스러운 결과를 가져온다. 톡신 경쟁 치열…‘정확·지속·안전·임상 경험·환자 만족도·글로벌 신뢰’ 중요보툴리눔 톡신 시장은 점차 경쟁이 심화되고 있으며, 다양한 제품이 쏟아지고 있다. 하지만 생물학적 제제인 만큼 성분이 같더라도 제조 과정, 균주, 정제 기..
    • “입이 바짝 말라요. 암환자 구강건조 관리 중요”
      한윤식 교수(서울시보라매병원 치과) 2025-11-24 07:57
      “항암치료 중인데 입안이 바짝 말라서 밥을 삼키기가 너무 힘들어요.”“혀가 따갑고 갈라져서 김치도 못 먹겠어요.”암 치료 과정에서 예상치 못하게 겪는 불편 중 하나가 바로 입안 건조감, 즉 구강건조증이다. 단순히 입이 마르는 증상으로 여기기 쉽지만 치료 효과와 영양 섭취, 감염 위험에도 영향을 주는 중요한 문제다. 암 환자 2~3명 중 1명 겪는 구강건조증구강건조증은 의외로 흔한 증상이다. 일반 성인 약 10~20%, 60세 이상에서는 30~40%가 겪는다. 여성은 남성보다 약 2배 정도 흔하고, 당뇨병 환자에서는 40~50%까지 보고되고 있다. 특히 암 환자가 이를 겪는 빈도가 훨씬 높다. 머리·목 부위 방사선치료를 받은 경우 50~60% 이상, 항암화학요법 후에도 약 4..
    • 사춘기가 빨리 오면 키가 작아질까?
      윤지희 과장(분당제생병원 소아청소년과) 2025-11-17 08:57
      아이들이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부모 관심사는 크게 두 가지로 집중된다. 바로 키와 학업이다. 매년 학교에서 키를 측정하기 때문에 또래와 비교하게 되고 “우리 아이 키가 평균보다 작으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생긴다.특히 사춘기가 너무 빨리 시작돼 최종 성인 키가 작아지지는 않을까 염려하는 부모가 늘면서 성조숙증으로 병원을 찾는 아이들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9년에는 성조숙증 환자가 10만8,575명이었으나 2023년에는 18만6,726명으로 최근 5년 동안 72% 급증했다. 성조숙증으로 병원을 찾은 아이들이 그만큼 많아진 것이다.사춘기는 ‘모르는 게 약’이 아니라 반드시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어야 하는 발달과정이다. 신체 변화가 병적으로 빨라지면 또래 관계가 중..
    • “두통·혈압·가족력 사전 인지, 뇌동맥류·뇌출혈 예방”
      전영일 교수(건국대병원 신경외과) 2025-11-10 08:32
      뇌출혈은 말 그대로 뇌혈관이 파열돼 혈액이 뇌 내부로 스며드는 상태를 말한다. 크게 자발성(뇌실질 내) 뇌출혈과 지주막하출혈로 구분된다.자발성 뇌출혈은 뇌조직 속 작은 혈관이 터지면서 혈액 덩어리(혈종)가 형성되는 형태로, 고혈압과 노화가 가장 흔한 원인이다. 드물게는 선천적·후천적 뇌혈관기형(뇌동정맥기형), 모야모야병 등이 원인이 되기도 한다. 혈종 크기가 작으면 서서히 흡수되면서 손상 부위도 회복될 수 있으나 출혈이 큰 경우 즉각적인 수술로 혈종 제거와 지혈이 필요하다.반면 지주막하출혈은 뇌를 감싸고 있는 지주막(거미막) 아래 공간에 출혈이 퍼지는 형이며, 대부분 뇌동맥류 파열이 원인이다. 뇌동맥류는 뇌 바닥의 굵은 혈관 일부가 풍선처럼 부풀어 오른 구조로 파열 시 높은 압력의 혈액이 뇌 전체로 확산..
    • 감기 몸살로 오해하는 ‘열성질환’ 바로 알기
      이용대 과장(서울특별시 서남병원 감염내과) 2025-11-02 19:20
      국내서 발생하는 흔한 열성질환으로는 쯔쯔가무시병을 비롯해 신증후군출혈열, 렙토스피라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이 있으며, 모두 제3급 법정 감염병이다. 가을에는 농산물 수확, 밭 정리 등 농작업이나 등산, 캠핑 등 야외 활동이 활발해 진드기나 설치류(쥐 등)에 의해 매개되는 감염병이 발생하기 쉽다.쯔쯔가무시병(Scrub typhus)은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쯔쯔가무시균(Orientia tsutsugamushi)에 감염돼 전신적 혈관염을 일으키는 급성 발열 질환이다. 이 진드기는 주로 낮은 관목이나 잠초 지역과 같은 덤불 지대에 분포한다. 10월에서 12월에 환자가 많이 발생하며 우리나라에서는 한 해에 수천 명 정도 감염됩니다. 잠복기는 1~3주 정도로, 발열, 오한, 근육통, ..
    • 야외 스포츠 계절 가을 ‘눈(眼) 건강’ 주의보
      이종석 남양주누네안과병원 망막센터 원장 2025-10-27 07:09
      선선한 바람과 푸른 하늘이 반기는 가을은 많은 이들이 기다려온 활동의 계절이다. 더위가 한풀 꺾이면서 주말마다 등산길에 오르는 거나 바람을 맞으며 러닝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그러나 이렇게 활발해진 야외활동의 이면에는 놓치기 쉬운 불청객이 숨어 있다. 바로 ‘눈 건강 위협’이다. 활동 후 눈이 시리고 뻑뻑하거나 충혈이 심해지는 사람들이 늘어나는데, 이는 단순히 피곤해서가 아니라 계절적 환경 요인으로 인해 발생하는 대표적인 안질환의 신호일 수 있다.가을철 특히 주의해야 할 ‘안(眼) 질환’#알레르기성 결막염보통 알레르기 결막염은 황사가 심한 봄이나 세균 번식이 활발한 여름에 주로 발생한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일교차가 크고 건조한 가을에도 충분히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
    • “궤양성 대장염 치료 기본, 메살라진(5-ASA) 최적화”
      홍성노 교수(삼성서울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2025-10-20 08:03
      궤양성 대장염(Ulcerative Colitis, UC)은 대장 점막에 염증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대표적인 염증성 장질환이다.재발과 증상 변동이 잦아 환자 일상과 사회활동에 큰 부담을 준다. 따라서 질병 초기 단계부터 근거 기반 치료와 환자 맞춤형 전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경증–중등도 환자 치료 : 5-ASA 기반 단계적 접근 필요궤양성 대장염은 주로 대장의 점막과 점막하층에 국한된 만성 염증 질환으로 크론병과 달리 전층(transmural)섬유화나 누공 발생은 상대적으로 드물다. 이러한 질환 특성에 따라 현재 국내외 가이드라인과 임상현장에서 경증–중등도 환자의 1차 치료제로 권고되는 약제는 ‘메살라진(5-aminosalicylic acid, 5-ASA)’이다.‘메살라진(5-aminosali..
    • “생소한 류마티스 질환, 강직척추염”
      이주하 교수(서울성모병원 류마티스내과 교수) 2025-10-08 06:40
      강직척추염은 만성 연증성 질환인 척추관절염 중 하나다. 척추나 관절 외에 눈, 피부, 위장관 등 신체 여러 장기에서 질환을 나타낼 수 있어 단순한 근골격계 질환이 아닌 전신 질환에 해당한다. 영상검사 결과 천장관절염(척추 아래 뼈인 천골과 골발뼈인 장골이 만나는 관절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 있고 척추관절염 정의에 부합하는 경우 강직척추염이라고 정의한다.강직척추염은 이처럼 천장관절을 비롯한 척추 및 부착부 염증이 특징인 만성 염증성질환이다. HLA-B27 등 유전적 소인이 발병 배경에 있으며 만성적인 염증성 요통, 부착부위염이나 말초 관절염, 관절 외 증상 등을 동반한다. 20~30대 젊은 남성에게서 흔하게 발병하는데 여성보다 남성에게 발병률이 3~4배 높고, 10대 후반에서 20..
    • 목 통증에서 두통까지 현대인 고질병 ‘목디스크’
      이동현 강남나누리병원 척추센터 부장 2025-10-05 07:00
      미용업에 종사하는 30대 여성 A씨는 최근 목 뒤에서 시작된 통증이 점점 심해져 두통으로까지 번지자 병원을 찾게 됐다.진단 결과는 ‘목디스크’. 고개를 숙이고 머리를 앞으로 내미는 자세가 반복되면서 잘못된 습관이 고착화된 결과였다. 경추가 지속적으로 압박을 받으면서 통증이 시작됐고 급기야 두통으로 이어진 것이다. 흔히 말하는 ‘경추성 두통’으로 이는 목디스크 주요 증상 중 하나다.목디스크는 경추(목뼈) 사이에서 충격을 흡수하는 역할을 하는 디스크가 빠져나와 주변의 척추신경을 압박하면서 발생하는 질환이다. 디스크가 밀려나와 신경을 누르게 되면 목 통증뿐만 아니라 목 주변 근육의 경직, 어깨 통증, 팔과 다리로 뻗는 방사통, 손발 저림 같은 다양한 신경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이러한 목디스크는 초기..
    • 인체 피부 유래 ECM, 임상서 입증된 치료 효과
      박성수 봉봉성형외과 원장 2025-10-01 14:35
      합성 고분자 주입 시술 부작용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에게는 외모 손상만이 문제가 아니다. 어떤 환자는 피부가 썩어 들어가고, 만성적인 통증과 이물 반응에 의한 염증이 이어지며 삶의 일상이 무너진다.결국 대인기피증과 우울증으로 확대되면서 단순히 미용이 아니라 생존의 문제가 된다. 이를 두고 환자들은 “누군가에게는 이 같은 상황이 단순한 미용의 문제가 아니라 생존과 직결된 절박한 문제”라고 강조한다.액상 실리콘, PAAG(폴리아크릴아마이드 겔), PMMA(폴리메틸메타크릴레이트) 등 합성 고분자 물질은 과거 미용 시술에서 대량으로 사용됐다.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염증, 섬유화, 피부 변형, 피부 괴사(썩음), 만성 통증과 같은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켰다.합성 고분자 주입 부작용 심각…스킨 ECM,..
    • “병행해야 더 오래 자연스러운 보톡스의 역할”
      박기범 사적인 아름다움 지유의원 원장 2025-09-30 06:05
      한때 메디컬 에스테틱 시술은 갸름한 얼굴, 오똑한 코, 뚜렷한 V라인처럼 특정 부위에 초점이 맞춰졌다. 하지만 한 부위만 개선할 경우 오히려 주변과의 조화가 깨지고 전체 인상을 부자연스럽게 하는 한계가 드러났다. 최근에는 이 같은 인식이 바뀌며, 얼굴 전체의 조화와 자연스러움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시술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다. 특히 환자들의 니즈가 눈가 주름, 입가 꺼짐, 피부결 등 복합적이고 세분화됨에 따라, 하나의 시술로 모든 문제를 해결하기 어려웠다. 이에 따라 부위별로 적합한 시술을 병행하는 복합치료전략이 표준처럼 자리잡고 있다. 그 중에서도 보톡스와 히알루론산 필러를 병행하는 치료는 가장 대표적인 병행 시술로 자리 잡았다. 두 제제는 작용 기전이 달라 서로의 효과를 보완하면서 보다 입체적..
    • “대상포진과 폐렴 초기 증상, 환절기 감기로 오인”
      박정하 교수(경희대병원 가정의학과) 2025-09-29 05:55
      일교차가 커지면 면역력이 떨어져 각종 질환에 노출되기 쉽다. 특히 ‘대상포진’과 ‘폐렴’은 감기와 초기 증상이 비슷해 치료시기를 놓칠 수 있다. 특히 고령층은 중증으로 이어지거나 심각한 후유증을 남길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대상포진은 신경절에 잠복한 수두바이러스가 다시 활성화되면서 발생하는 질환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진료정보 통계에 따르면 2023년 기준 대상포진 환자 67%가 50대 이상으로 장년층 이상 연령대에서 특히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초기 증상은 발열과 근육통 등으로 감기몸살과 비슷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이마, 목, 등 부위에 띠 모양의 발진과 수포가 생기고 극심한 통증이 동반된다.대상포진은 발병 초기에 치료해야 후유증을 막을 수 있다. 60대 이상이거나 만성질환자는..
    • “치매, 충분히 관리 가능한 질병이다”
      강동우 교수(서울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2025-09-22 08:17
      매년 9월 21일은 1995년 세계보건기구(WHO)가 국제알츠하이머협회(Alzheimer Disease International, ADI)와 함께 제정한 세계치매의 날(World Alzheimer’s Day)이다.최근 우리나라는 빠르게 고령사회로 접어들고 있고 실제로 지난 2021년 기준 65세 이상 노인 10.4%가 치매 진단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치매는 크게 노인성 치매로 불리는 알츠하이머병과 중풍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혈관성 치매로 나뉜다. 이 중 알츠하이머병은 전체 치매의 약 55~70%를 차지하며 가장 흔한 유형이다.치매는 발병 원인이 명확한 경우 해당 질환을 치료함으로써 증상을 개선할 수 있으며, 전체 치매 중 약 10~15%는 완치도 가능하다. 그러나 가장 일반적인 형태인..
      • 1
      • 2
      • 3
      • 4
      • 5
      • 6
      • 7
      • 8
      • 2022년 기사
    메디라이프 + More
    • 기부 윤정희 서울아산이비인후과 원장, 건양대병원에 고압산소치료기
    • 선정 나용재 교수(중앙대광명병원 재활의학과), 한국연구재단 ‘우수연구-신진연구’
    • 선정 임준혁 교수(인하대병원 호흡기내과), 한국연구재단 8억 지원 핵심연구 과제
    • 수상 이승룡 교수(고대구로병원 호흡기내과) 국무총리 표창
    • 선출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 신임 회장 민태원(국민일보 의학전문기자)
    • 기부 가수 에스파 윈터, 삼성서울병원 환자행복기금 1억
    • 동정 한림대춘천성심병원, 문동규·김성현·이현우 교수 등 8명 영입
    • 수상 석상윤 부민병원 센터장, 세계경추학회 ‘논문상’
    • 수상 서울아산병원 이제환 진료부원장·송시열 암병원장, 옥조 근정훈장·대통령 표창
    • 수상 원재연 교수(은평성모병원 안과), 제34회 탑콘안과학술상
    • 동정 강원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채수안·응급의학과 김용원 교수 등 7명 영입
    • 모집 국립중앙의료원, 제6기 공공보건의료 지역사회 리더 양성 과정
    메디인포 + More
    인사 부음 사고
    • 황세은 CSL 한국법인 신임 대표이사
    • 삼진제약 마케팅실장 이예진 상무
    • 식약처 의약품안전국장 신준수·바이오생약국장 안영진·의료기기안전국장 김명호 外
    • 경희의료원장 오주형·경희대학교병원장 김종우·강동경희대학교병원장 이형래外
    • 보건복지부 공공의료과장 백형기·국립소록도병원 기획운영과장 성윤호
    • 최석 교수(조선대학교 의대 부학장) 장모상
    • 황정한 상주성모병원 이사장 빙부상
    • 이호경 코스맥스파마 대표 장모상
    • 여성숙 前 목포의원 원장 별세
    • 정규식 비뇨기과의원 원장 별세
    • 데일리메디 홈페이지 서비스 장애
    • 데일리메디 기사 댓글 등록 장애
    • (주)데일리메디 사무실 이전
    • 데일리메디 접속자 급증으로 기사 클릭 지연
    • (주)데일리메디 2024 경력기자 및 신입기자 모집
    회사소개 | 오시는길 | 개인정보보호정책 | 청소년정보보호정책 | 이용약관 | 광고안내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주)데일리메디 | 등록번호 : 서울 아 00396 | 등록연월일 : 2007년 7월 10일 | 제호 : 데일리메디 | 발행인 : 안순범 | 편집인 : 박대진
    발행소주소 : 04598 서울특별시 중구 동호로11길 39 전진빌딩 3층 | 발행연월일 : 2002년 11월 5일
    발행소전화번호 : 02-927-8955~6 | 팩스 02-2231-9275 | 등록번호 114-86-23062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대진
    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 서울청 제 2014-15호 | E-mail : webmaster@dailymedi.com
    Copyright(c) 2002~2025 보건의료문화를 선도하는 데일리메디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