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현장서 10년새 ‘전공의 3000여명’ 사라진 이유
주수호 미래의료포럼 대표 2023-12-11 05:42
[특별기고] 전공의 3000명이 사라졌다. 문제의
발단은 거기서부터 시작됐다고 볼 수 있다.
현재 전공의는 주 80시간 이상, 연속근무
36시간 이상 금지가 법으로 정해져 있다. 예외적인 상황에서는
주 88시간까지, 연속근무 40시간까지 가능하다. 그런데 대한전공의협의회의 2022년 전공의 실태조사에 따르면 2000여 명의 전공의 중
과반수가 24시간 초과 연속근무(65.8%)와 4주 평균 주 88시간 초과 근무(52%)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저년차일수록 당직이 몰린 구조가 두드러졌는데,
특히 인턴(수련의)은 84.4%가 24시간 초과 연속 근무를, 75.4%가 주 80시간 초과근무를 했다고 응답했다.“의료 현장에서 전공의 1명 대체시 필요한 전문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