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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직성척추염 치료, 통증·염증 관리가 핵심”
    건강정보
    • “먹는 시간만 조절해도 간(肝) 살아난다”
      건강검진 결과에서 가장 흔히 마주하는 단어 중 하나가 바로 ‘지방간’이다. 과거에는 과도한 음주가 원인이었으나 지금은 서구화된 식습관과 신체 활동 감소로 인해 비만·당뇨·대사증..
    • “여성 자궁경부암 최선 방책은 정기검진”
      자궁경부암은 암(癌) 중에서 드물게 예방 백신이 개발된 질환이다. 하지만 자궁경부암 백신은 특정 HPV(인유두종바이러스) 유형의 감염 위험을 낮추는 예방 수단으로 정기적인 ..
    • “증상 없어 더 위험한 고지혈증, 관리 철저 필요”
    • “과음·과식 겹치는 연휴엔 뇌졸중 고위험군 경계”
    • “아무 일 없는데도 지치는 날들이 이어진다면”
    • “전립선비대증, 방치하면 방광 기능 변화 초래”
    • 소아 근시 대표적 치료법 ‘드림렌즈·마이사이트’
      한승한 누네안과병원 드림센터 원장 2025-09-14 19:15
      스마트폰과 컴퓨터 등 전자기기 사용이 일상화되면서 현대인의 눈(眼) 건강이 위협받고 있다. 이 같은 환경은 눈 성장이 아직 멈추지 않은 어린 아이들에게 큰 영향을 끼친다. 일반적으로 만 6~7세가 되면 성인 수준 시세포가 형성되지만 이후에도 눈은 계속 성장한다. 이 시기에 근시가 발생할 경우 진행 속도가 매우 빨라 고도근시나 초고도근시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안구 길이가 길어지고 망막 신경층이 얇아지면서 망막질환과 녹내장 등 중증 안질환 발생 위험까지 높아진다.따라서 성장기 아동은 특별한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적인 안과 검진을 받아 조기에 근시를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성장기 근시 교정과 억제를 위한 대표적인 치료방법은 드림렌즈와 ..
    • “설사, 가볍게 여기다가 낭패 볼 수 있다”
      최형일 교수(강동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 2025-09-08 07:53
      설사는 누구나 흔히 겪을 수 있으며 대개 일시적으로 지나가 가볍게 여기기 쉽다. 그러나 증상이 반복되거나 심해질 경우 탈수와 전해질 불균형 등 심각한 건강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노약자나 기저질환 환자에게는 매우 위험할 수 있어 정확한 진단과 원인에 맞는 치료가 필수적이다. 이에 설사 주요 증상과 치료법을 살펴보는 게 중요하다. 설사는 일상에서 흔히 겪는 증상이지만 단순히 배탈로 치부하고 넘어가기 쉽다. 하지만 반복되거나 장기간 지속될 경우 단순한 소화 불량이 아닌 심각한 장(腸) 질환 신호일 수 있다. 병적으로 치료가 필요한 설사는 하루 3회 이상 묽은 변을 보거나, 대변 양이 하루 250g이상 증가한 경우를 뜻한다. 여기에 더해 변의 농도 역시 중요한 기준인데, 정..
    • “전립선암 4년새 38% 증가, 예방·조기진단 중요”
      김정준 교수(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비뇨의학과) 2025-09-01 06:55
      9월은 전 세계적으로 전립선암 조기 진단과 예방 중요성을 알리는 ‘전립선암 인식의 달(Prostate Cancer Awareness Month)’이다. 전립선암은 남성에게만 발생하는 암으로,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이 없어 혈액검사에서 이상이 발견돼 우연히 진단되는 경우가 많다. 병기가 진행될수록 치료와 삶의 질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어 조기 검진과 예방 중요성이 강조된다.국내 전립선암 환자는 매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2024년 전립선암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14만4661명으로, 2020년 10만4483명 대비 4년간 약 38% 늘었다. 고령인구 증가와 식습관 및 생활패턴 서구화가 주요 원인으로 지적된다.전립선암은 방광 아래 위치한 전립선에서 발생하는 악성 종양이다. 전립..
    • “여름철 폭염, 뇌경색 위험 부추긴다”
      김현곤 과장(분당제생병원 신경외과) 2025-08-25 07:41
      폭염이 지속되면서 우리 몸도 비상이다. 여름철에는 온열질환이나 물놀이 관련 외이도염, 결막염 등의 질환을 생각할 수 있지만 뇌혈관이 막히는 뇌경색도 여름철에 주의해야 할 질환이다.뇌출혈은 기온 변화가 큰 환절기에 발병률이 높지만 뇌경색은 여름철에 증가한다. 바로 더위 때문이다. 매우 무더워 탈수가 될 경우 우리 몸에서 수분이 빠져나가 혈관이 더 쉽게 막히게 되기 때문이다.기온이 올라가면 체온을 낮추기 위해 다량의 수분을 땀으로 배출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혈액의 점도가 높아지고 혈전 발생 가능성도 커지게 된다.체온을 낮추는 과정에서 혈관이 팽창하게 되어 혈압 및 혈류 속도가 줄어 혈액순환이 느려지는 것도 뇌경색의 원인이 된다.여름철에는 높은 기온으로 인해 올라간 체온을 낮추기 위해 혈관이 확장되고 이로 ..
    • “갑상선저하증, 조기 발견이 평생 건강 지킨다”
      송기호 교수(건국대병원 내분비내과) 2025-08-18 08:17
      갑상선저하증은 갑상선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이 부족해 신진대사가 떨어지는 질환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국내 환자는 약 68만 명에 달한다. 피로, 체중 증가, 추위에 대한 민감성 등이 대표적인 증상으로 나타나지만 조기발견해서 호르몬제를 복용하면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하다.최근 환자가 증가하는 것은 질환 자체가 급증하는 것이라기 보다는 고령 인구가 늘어나면서 갑상선 기능이 나이에 따라 조금씩 저하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진단 기준은 젊었을 때를 기준으로 삼고 있어 고령층에서 진단이 늘어나는 양상이 나타난다. 또한 갑상선암이나 종양 발견 시 수술로 갑상선을 제거하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고, 표적항암제와 같이 갑상선 기능을 저하시키는 약물 사용이 확대된 것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갑..
    • “고령자, 폭염 취약···온열질환 물·그늘·휴식 필수”
      함승헌 교수(가천대 길병원 직업환경의학과) 2025-08-11 07:28
      폭염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무더위 속에서 건강하게 여름을 나기 위해서는 물, 그늘, 휴식이 중요하다.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대비가 필요하다.폭염 속에서는 특히 고령자와 어린이, 만성질환자, 장시간 야외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이 온열질환에 더 취약하다.온열질환은 높은 기온 환경에 장시간 노출됐을 때 체온 조절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서 발생하는 다양한 증상을 말한다. 땀을 많이 흘린 후 생기는 열경련, 땀샘이 막혀 나타나는 열발진 등이 가벼운 증상이다. 다량의 수분과 염분이 손실되면 어지럼증, 두통, 구토, 극심한 무기력감이 동반되는 열탈진이 나타난다. 더 심한 경우 체온이 40도 이상으로 상승하고 의식이 흐려지는 열사병으로 진행된다.열사병은 응급상황으로 즉시 병원으로 이송..
    • 눈이 따가워서 병원 갔더나 눈에 돌···‘결막결석’
      장영준 정근안과병원 원장 2025-08-03 20:55
      눈동자가 뻑뻑하고 따가운 증상이 점점 심해져서 안과를 찾았더니, 눈에 돌이 생겼다고 해서 깜짝 놀랐다는 이들이 적지 않다. 정확한 병명은 ‘결막결석’이다. 최근 이처럼 결막결석 환자가 증가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눈의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다.결막결석은 눈의 결막에 작은 돌처럼 생긴 결석이 생기는 질환으로, 눈에 이물감과 통증을 유발하며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초래할 수 있다. 안과를 방문하는 환자 5명 중 1명이 결막결석 환자라는 보고가 있을 만큼 흔한 눈(眼) 질환이다. 특히 화장을 자주 하거나 콘택트렌즈를 착용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발병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화장을 하는 여성 환자가 남성보다 약 1.5배 더 많은데 이는 눈 화장이 결막결석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이..
    • 기다림 중요한 ‘경계성지능’
      홍순범 교수(서울대병원 소아정신과) 2025-07-28 08:10
      경계성지능 아동은 또래보다 학습과 적응 속도가 느리다. 이들에게는 자신만의 속도에 맞는 성장환경이 필요하지만 진단이 쉽지 않은 특성상 학교와 일상에서 충분한 배려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지능은 학습에 도움이 되는 능력을 말한다. 경계선지능은 일반적으로 지능지수(IQ)가 지적장애(70 이하) 진단 기준보다 조금 더 높은 ‘70~85’로 측정되는 경우를 일컫는다. ‘장애’로 평가하는 단계는 아니다.최근 경계선지능 진단을 위해 IQ뿐 아니라 보다 종합적인 평가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세계적으로 대두되고 있다. 특히 지적 기능 외에도 의사 소통·사회성·자기관리 등 사회활동에 필요한 ‘적응 기능’도 경계선지능의 평가 기준으로 중요하게 여겨진다.경계선지능 아동은 지적장애 아동만큼은 아니지만 또래들보다는 학습에 어..
    • 통증만 없으면 괜찮을까…‘통풍’ 오해와 진실
      김세희 교수(강동경희대병원 관절류마티스내과) 2025-07-21 07:48
      통풍은 요산 대사 이상으로 발생하는 만성질환이지만, ‘통증만 사라지면 치료도 끝난다’, ‘음식만 조절하면 괜찮다’는 오해가 많은 질환이기도 하다. 통풍 발작은 양말조차 신기 어려울 정도의 극심한 통증으로 유명하지만, 급성기 치료 후 통증이 빠르게 가라앉는 특성 탓에 완치됐다고 오인하기 쉽다. 또한 음식만으로 관리할 수 있다고 오해하기도 경우도 많은데, 요산수치를 낮추기 위해서는 반드시 약물치료가 필요한 환자도 많다. 통풍에 대한 대표적인 오해와 진실을 짚어본다.①요산 수치만 높아도 통풍? 요산 수치가 높다고 모두 통풍은 아니다. 통풍은 단순한 수치 이상이 아닌, 요산 결정(monosodium urate)이 관절에 침착되면서 생기는 염증반응이 주증상인 질환이다. 진단을 위해서는 요산 수..
    • “고온다습한 여름철, 무좀 주의”
      노주영 교수(이대서울병원 피부과) 2025-07-13 21:25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며 습도가 높아지는 7월과 8월, 피부 질환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어난다. 특히 ‘무좀’이라고 불리는 백선은 만성 재발성 피부질환으로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환자가 증가한다.무좀은 발바닥과 발가락 사이 이외에도 손바닥, 손가락에 생기기도 하는데 손톱, 발톱까지 침범하기도 한다. 무좀은 진균에 의한 모든 질환 중 가장 흔하게 발생하며 전체 인구의 약 30~70%가 발의 무좀을 경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발에 생기는 무좀은 여러 형태가 있는데, 발가락 사이에 생기는 ‘지간형’, 발바닥 전체에 각질이 두꺼워지는 ‘각화형’, 물집이 생기는 ‘수포형’이 있다.손에 생기는 수부백선은 과각화증과 인설을 동반하는 경도의 홍반을 보이는 질환으로서 주로 손바닥에 생긴다.무좀 상태 개선을 ..
    • “더위보다 무서운 냉방병, 관리와 예방 중요”
      서민석 교수(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2025-06-30 07:47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면서 꿉꿉한 더위와 불쾌지수가 높아지는 가운데, 실내 냉방 사용이 늘면서 냉방병에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고온다습한 날씨와 반복되는 실내외 온도 차이는 면역력을 떨어뜨리고 다양한 증상을 유발할 수 있어, 장마철 건강관리에 각별한 신경을 써야 한다. 냉방병은 실내외의 큰 온도 차로 인해 우리 몸의 자율신경계가 제대로 적응하지 못해 발생하며 피로, 두통, 소화기 불편감 같은 증상이 나타나고 누구나 쉽게 걸릴 수 있다. 하지만 실내 온도를 적절하게 유지하고 자주 환기하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냉방병의 주요 증상은 감기와 비슷하다. 두통, 피로, 코와 목의 건조함, 어지럼증, 졸림, 소화불량, 설사, 복통 등이며 호흡기 증상인 인후통, 콧물, 기침이 동반되기도 한다. ..
    • “여름철 냉방 조심, 강직척추염 계절별 관리 필요”
      이상헌 교수(건국대병원 류마티스내과) 2025-06-23 07:36
      강직척추염 환자들은 아침에 허리가 뻣뻣하고 통증이 심하다는 공통된 증상을 보인다. 특히 기온이 낮은 환절기나 겨울철에 이러한 증상이 더욱 뚜렷하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그러나 여름철이라고 안심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냉방으로 인한 급격한 온도 변화, 과도한 땀 배출로 인한 탈수, 실내외 환경 변화 등도 증상 악화 요인이 될 수 있다.강직척추염은 척추와 천장관절에 만성적인 염증이 생기는 자가염증질환으로 기온과 습도 변화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한다. 특히 기온이 떨어지면 혈류가 둔해지고, 근육과 인대가 수축되면서 관절 경직감과 통증이 심해지게 된다. 계절에 따라 병원을 찾는 환자 수가 증가하는 것도 이러한 이유에서다. 단순히 추운 날씨만 아니라 날씨 변화 자체가 염증 반응을 자극하는 요인이기 ..
    • “자궁근종, 40~50대 여성 환자 비율 가장 높아”
      서종욱 교수(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산부인과) 2025-06-15 18:20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자궁근종으로 치료받은 환자는 2018년 40만 명에서 2022년 61만 명으로 지속 증가했으며, 특히 40~50대 중년 여성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자궁근종은 50세 여성 유병률이 70~80%에 이르는 가장 흔한 부인과 양성 종양으로 40대에서 발생률이 제일 높다. 폐경 이후 자궁근종이 없어진다는 잘못된 상식 때문에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있으나, 치료가 지연되면 빈혈이 심해지거나 큰 근종에 의한 주변 장기의 폐쇄증상으로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또한 자궁육종일 가능성도 있으므로 신중한 검사와 접근이 필요하다.생리 과다·복부팽만 등…위치·크기 따라 달라지는 증상자궁근종은 대부분 무증상이지만 근종 위치나 크기, 개수, 크기에 따라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대표..
    • 뇌동맥류 새로운 치료 ‘웹(WEB) 시술’ 주목
      서대철 강남베드로병원 신경중재의학과 임상과장 2025-06-12 06:16
      수술적 방법으로만 치료해 오던 뇌동맥류는 코일이 개발된 지난 1990년도 이후 획기적인 발전을 이뤘다. 뇌동맥류 치료 방법은 코일색전술(coil embolization)부터 시작해 스텐트보조 코일색전술(stent-assisted coil embolization)과 혈류전환 스텐트(flow diverter)를 거쳐 최근에는 웹이라는 다소 생소한 시술법에 이르기까지 끊임없이 발전해 오고 있다.전세계적으로 웹 시술 많이 사용됐지만 국내는 최근 도입웹(WEB: Woven EndoBridge, Microvention) 시술 치료가 전세계적으로는 많이 사용돼왔지만 국내에 소개된지는 얼마되지 않았다. 유럽에서는 지난 2010년도에 CE marker를 획득, 사용돼 왔고 2018년도부터는 미국..
    • 켈로이드 흉터에 ‘또 다른 여드름’ 있다면
      김영구 연세스타피부과의원 강남점 대표원장 2025-06-09 07:38
      켈로이드(흉터 조직 덩어리 상처 또는 절개선 밖으로 두텁게 자라나는 것) 흉터는 10~30대 여성에게 많다. 원인은 여드름이 많지만 다른 원인으로 피어싱, 상처, 외상, 벌레 물림 등 다양하다. 켈로이드 흉터는 솟아오른 흉터와 비슷하지만 차이점도 있다. 켈로이드 흉터는 계속 자라며 흉터를 만질 때 가렵거나 통증이 있는 등의 특징을 보인다. 또 붉은색 또는 검붉은색 등의 색소 침착이 함께 나타나기도 한다.얼굴 턱선, 가슴, 어깨 등에 생긴 1~2mm 작은 여드름이 1~2cm 이상 켈로이드 흉터로 커지는 것이 흔한 유형이다. 이런 이유로 켈로이드를 양성 피부 종양으로 분류하기도 한다. 켈로이드 흉터는 치료 난도가 높은 것으로 꼽힌다. 켈로이드 흉터가 이..
    • “고도근시, 녹내장 발병 위험 높인다”
      이윤곤 전문의(김안과병원 녹내장센터) 2025-06-02 07:30
      고도근시가 있으면 안구 앞뒤 길이가 상대적으로 길어 눈을 지지하는 구조물 두께가 얇고 힘이 약해짐에 따라 시신경이 손상될 가능성이 있으며 녹내장 발병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23년 근시 진료 환자는 114만 5321명으로 30세 미만이 전체 약 68%를 차지했다. 젊은 연령대에서도 녹내장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다.또한 고도근시와 녹내장을 모두 앓고 있는 환자가 시력교정수술을 받는다면 이 과정에서 안압이 상승하고 녹내장이 악화될 수 있어 더욱 유의해야 한다.근시는 가까운 물체는 잘 보이지만 멀리 있는 물체는 또렷하게 보이지 않는 증상이다. 녹내장은 여러 원인으로 시신경이 손상되면서 시야가 점점 좁아지고 결국 실명까지 이를 수 있다. 한 번 손상..
    • “보툴리눔 톡신 시술, ‘첫 선택’ 중요한 이유”
      박희선 몬스터클리닉 원장 2025-05-26 08:57
      결혼식이나 졸업, 입학 시즌처럼 특별한 순간을 앞두거나, 여름휴가와 같이 여유 있는 시기에는 자연스럽게 외모 관리에 관심이 높아진다. 이 시기는 간단하면서도 인상에 변화를 줄 수 있는 시술에 대한 수요도 증가한다. 최근에는 20~30대 사이에서 피부 노화를 미리 예방하고자 최소 침습시술을 시작하는 경향이 뚜렷하다. 보툴리눔 톡신 시술은 이 같은 흐름 속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시술 중 하나다. 주름이 자리 잡기 전 근육의 움직임을 조절해 노화 속도를 늦추는데 도움이 된다. 시술 접근성이 높은 만큼 쉽게 선택되기도 하지만, 반복적 시술의 특성을 갖고 있는 치료인 만큼 첫 경험이 전반적인 만족도를 좌우할 수 있다. 보다 신중한 ‘첫 선택’이 중요한 이유다. 보툴리눔 톡신, 무엇을 기준으..
    • “반복되는 두통·시야 장애, 뇌종양 초기 증상 가능성”
      이민호 교수(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신경외과) 2025-05-12 05:10
      완연한 봄기운 속에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면서 두통, 피로, 구역감 등 건강 이상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특히 반복적인 두통이나 시야장애, 언어장애 등의 증상이 지속될 경우 단순한 스트레스나 과로로 넘기기보다는 뇌종양과 같은 신경계 질환 가능성도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뇌종양은 두개골 안에서 발생하는 모든 종양을 통칭하며 발생 위치와 종류에 따라 양성에서 악성까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 국내 뇌종양 유병률은 전체 인구 10만 명당 약 23명 수준이며 최근 영상의학 기술 발달로 조기 진단이 늘고 있는 추세다.뇌종양의 대표적인 초기 증상으로는 반복되는 두통, 오심과 구토, 시력 저하, 균형 감각 이상, 성격 변화 등이 있다. 뇌는 신체 각 기능을 담당하는 영역이 세분화되어 있기 때문에..
    • “가렵고 붉어진 눈(眼), 봄·여름 알레르기결막염 주의”
      신현진 교수(건국대병원 안과) 2025-05-07 06:00
      봄과 여름철엔 따뜻한 햇살과 함께 꽃이 피고 야외 활동도 많아진다. 이 시기에는 눈(眼)이 평소보다 더 많은 자극에 노출된다. 건조한 공기, 꽃가루, 황사, 미세먼지 등은 눈 점막을 자극해 가려움, 충혈, 이물감 등의 증상을 일으킬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봄철 대표적인 눈 질환은 알레르기 결막염이다. 외부 자극 물질이 눈의 결막에 닿아 면역 반응을 일으키면서 생긴다. 양쪽 눈이 동시에 가렵고, 빨개지며, 눈꺼풀이 붓고 실 같은 끈적한 분비물이 나올 수 있다.이처럼 양쪽 눈에 동시에 심한 가려움이 있다면 일반 결막염이 아니라 알레르기성일 가능성을 먼저 의심할 필요가 있다. 특히 눈을 자꾸 비비면 염증이 심해질 수 있으니 손으로 만져선 안된다.꽃가루나 황사 등 봄철 자주 접하는 환경 요인이 원..
    • “무릎관절염 환자 증가, ‘재생치료’ 새 패러다임”
      박용범 중앙대광명병원 정형외과 교수(관절센터장) 2025-04-27 21:30
      매년 4월 28일은 대한정형외과학회가 제정한 ‘관절염의 날’이다. 관절염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올바른 관절염 치료법을 알리기 위해 제정됐다.‘세계 관절염의 날’은 10월 12일(세계보건기구 지정)이지만, 국내에서는 2002년 4월 28일 처음으로 선포됐다.  관절염은 연골의 손상이나 퇴행성 변화 등으로 관절에 염증이 생겨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주로 무릎을 연상하지만, 관절이 있는 모든 부위에서 생길 수 있다.뼈와 뼈 사이에서 마찰을 막고 기계적인 스트레스를 줄여 관절의 움직임을 원활하게 하는 작용을 하는 연골이 손상돼 발생하며 원인은 나이, 가족력, 비만, 관절의 외상, 염증 등이 꼽힌다. 다만 반드시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질환은 아니다. 어려서부터 관절에 병을 앓았다면..
    • “봄철 주의 필요한 요로결석, 조기치료 매우 중요”
      양승철 원장(강남베드로병원 비뇨의학과) 2025-04-21 04:51
      옆구리나 허리에 통증이 느껴지면 근육통, 스크 등 허리의 문제라고 생각하기 쉽다.그러나 갑작스럽고 극심한 통증이 주기적으로 나타나거나 혈뇨, 배뇨 통증 등 소변 이상 증상이 함께 나타난다면 신장, 방광, 요도 등에 돌이 생기는 요로결석을 의심해봐야 한다.요로결석 방치 시 합병증 위험요로결석은 대사 이상으로 소변 내 칼슘 및 요산, 수산 등의 농도가 높아지고 결정으로 뭉쳐져 체내에 돌과 같은 형태의 결석이 생기는 질환이다. 인구 3%가량이 겪는 비교적 흔한 질환 중 하나로, 일생 동안 요로결석을 겪을 위험은 약 11.5%에 달한다는 국내 연구도 있다. 40~60대 중장년층에서 많이 발생하며, 남성이 여성 대비 약 2배 가량 발병률이 높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데이터를 살펴보면, 요로결석 ..
    • 가임여성 임신 장애물 ‘자궁내막증·자궁근종’
      황우연 교수(경희대병원 산부인과) 2025-04-13 19:15
      지난달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난임 시술 통계에 따르면, 2022년 우리나라 전체 난임 시술 건수가 20만 건을 넘어섰다. 이는 2019년 대비 36.7% 증가한 수치다. 원인별로는 △여성 요인(34.9%) △복합 요인(28.5%) △원인 불명(20.8%) △남성 요인(15.0%)으로 파악되며 여성 요인에는 난소 및 배란 기능과 난관 요인, 자궁 요인이 있다. 난임 사례가 늘어남과 동시에 임신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자궁내막증, 자궁근종 등의 부인과 질환자도 증가하고 있다.건강보험 통계에 따르면 2023년 자궁내막증으로 진료 받은 환자 수는 2019년 대비 5년간 49.5% 증가했고, 같은 기간 자궁근종은 47.3% 늘어났다. 이처럼 난임과 연관된 부인과 질환이 증가하는 것에는 여성..
    • “대사증후군·고도근시 증가, 녹내장 빨간불”
      정종진 김안과병원 녹내장센터 전문의 2025-04-07 08:58
      녹내장은 시신경이 손상돼 시야가 좁아지고, 실명까지 이를 수 있는 3대 실명 질환 중 하나다. 최근에는 서구적 식습관과 전자기기 사용 일상화, 운동 부족 등 생활환경 변화로 녹내장 환자가 점차 늘고 있으며 특히 젊은층에서도 녹내장 발병 사례가 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우리 눈에는 수정체와 각막에 영양분을 공급하고 눈의 압력을 일정하게 유지해 주는 방수(눈 속 액체)가 있다. 녹내장은 이 방수가 과다 생성되거나 배출에 문제가 생겨 안압이 높아지면서 시신경을 압박하거나 시신경으로 향하는 혈류 공급에 장애가 생겨 발생한다. 초기에는 자각 증상이 거의 없어 발견이 어렵고 시신경은 한 번 손상되면 회복이 어렵기 때문에 정기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 및 꾸준한 관리가 필수적이다.최근 10..
    • 고혈압 예방‧치료 핵심 ‘6가지 생활습관’
      김용희 교수(대전성모병원 심장내과) 2025-03-30 21:05
      혈압은 혈관 벽에 가해지는 압력이다. 여러 원인으로 인해 이 압력이 일시적이 아닌 지속적으로 상승해 있는 상태를 고혈압이라고 한다. 고혈압은 혈압 상승 폭이 아주 큰 경우 두통, 뒷목이 뻐근한 느낌, 얼굴이 붉어지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지만 대부분 증상이 없어 위험한 질환이다. 겉으로 나타나는 증상이 없더라도 혈관 벽에는 꾸준히 강한 압력이 가해져 혈관들이 조금씩 망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고혈압 합병증, 심뇌혈관질환‧신장‧망막 등 다양하게 발생고혈압은 나이가 들면서 혈관 벽의 탄력이 약해지고 혈관이 딱딱해지면서 심장이 뛸 때 혈관이 잘 늘어나지 못하면서 발생한다. 드물게 호르몬 문제, 콩팥 혈관 협착 등의 원인이 있을 수 있다. 이처럼 혈관 벽의 탄력이 아닌 다른 원인으로 인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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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 이승룡 교수(고대구로병원 호흡기내과) 국무총리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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