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따가워서 병원 갔더나 눈에 돌···'결막결석'
장영준 정근안과병원 원장 2025-08-03 20:55
눈동자가 뻑뻑하고 따가운 증상이 점점 심해져서 안과를 찾았더니, 눈에 돌이 생겼다고 해서 깜짝 놀랐다는 이들이 적지 않다. 정확한 병명은 '결막결석'이다. 최근 이처럼 결막결석 환자가 증가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눈의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다.결막결석은 눈의 결막에 작은 돌처럼 생긴 결석이 생기는 질환으로, 눈에 이물감과 통증을 유발하며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초래할 수 있다. 안과를 방문하는 환자 5명 중 1명이 결막결석 환자라는 보고가 있을 만큼 흔한 눈(眼) 질환이다. 특히 화장을 자주 하거나 콘택트렌즈를 착용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발병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화장을 하는 여성 환자가 남성보다 약 1.5배 더 많은데 이는 눈 화장이 결막결석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