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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에도 중풍, 시력 떨어진 당뇨병 환자 주의”
      김주연 세란병원 안과센터장 2024-05-27 12:46
       뇌졸중(중풍)은 치명적인 응급질환으로 즉시 응급실을 방문해 필요한 조치를 받아야 한다. 중요한 혈관이 지나는 눈에도 중풍이 발생할 수 있다. 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히거나 파열돼 뇌 조직 내부로 혈액이 유출되는 뇌출혈을 일컫는 말이다. 또 여러 원인으로 혈관이 막히게 돼 시력 감소를 초래하는 질환은 ‘망막혈관폐쇄’라고 한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망막혈관폐쇄 진료 환자는 10년간 약 70% 늘었다. 망막혈관폐쇄 환자는 2011년 4만 4010명에서 2021년 7만 5154명으로 증가했다.망막은 중요한 신경조직으로 구조가 얇은 막이며, 그물과 같은 모양으로 혈관들이 복잡하게 퍼져있다. 폐쇄된 망막 혈관의 위치에 따라 중심동맥폐쇄 또는 중심정맥폐쇄, 분지동맥폐쇄 또는 분지정맥폐쇄 등으로..
    • “고혈압망막병증·당뇨망막병증, 젊다고 방심 금물”
      박새미 김안과병원 망막병원 전문의 2024-05-19 19:44
      5월 17일은 세계고혈압연맹이 지정한 ‘세계 고혈압의 날’이다. 서구화된 식습관, 불규칙한 일상과 운동 부족 등으로 고혈압, 당뇨병과 같은 생활습관병이 늘어나고 발병 연령대도 점점 낮아지면서 연관된 안질환도 같이 증가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발표에 따르면 2022년 고혈압 환자는 약 700만 명으로 최근 5년간 약 16% 증가했으며, 당뇨병 환자 수는 약 370만 명으로 2018년 대비 약 2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혈압·당뇨 등으로 발생하는 망막질환, 발병 연령 낮아지고 증가세특히 젊은 환자 수가 더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데, 20대 고혈압 환자는 2018년 3만947명에서 2022년 4만300명으로 약 30% 증가했다. 20대 당뇨병 환자는 2..
    • 여성 환자 많은 하지정맥류 예방과 치료법
      이상아 교수(순천향대부천병원 혈관외과) 2024-05-06 07:22
      하지정맥류는 하지에서 심장으로 혈액을 보내는 혈관인 하지정맥이 3mm 이상 구불구불하게 확장돼 혈액이 말초에서 다시 심장으로 돌아오는 데 문제가 생기는 질환이다. 주요 증상은 하지 무거움을 비롯해 피곤함, 붓기, 가려움, 쥐남, 욱신거림, 작열감 및 오래 서있을 때 발생하는 통증 등이다.하지정맥류 원인은 정상적으로 말초까지 전달된 혈액이 정맥의 문제로 심장으로 돌아오는 데 문제를 겪는 ‘정맥부전’이다. 정맥부전 위험인자는 여성, 비만, 가족력, 고령, 임신, 장시간 서 있는 직업이나 생활 습관 등이다. 특히 우리나라는 2020년 하지정맥류로 진료받은 여성 환자가 14만5000여 명으로, 전체 환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정맥류 치료를 가장 많이 받는 연령대는 50..
    • “양악수술 직후 뜨거운 물 샤워하면 어지럼증 유발”
      조진용 교수(가천대 길병원 치과) 2024-04-29 05:11
      양악수술은 위턱(상악)과 아래턱(하악)의 부정교합을 바르게 이동 시켜주는 교정 수술이다. 양악수술 후 달라진 외모 변화에만 주목해 성형수술의 일종으로 생각하는 경향도 짙다.하지만 양악수술은 턱관절 장애를 치료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하는 수술로, 정확한 진단은 물론 수술 후 합병증 예방, 관리 등에 있어 고려해야 할 점이 많다. 양약수술은 위턱과 아래턱을 동시에 이동한다는 의미로 붙여진 이름이다. 위턱과 아래턱이 조화가 맞지 않는 경우로, 대표적으로 주걱턱과 같이 아래턱이 과도하게 앞으로 나오거나 또는 너무 작아서 깊숙이 들어간 경우, 대칭이 맞지 않는 경우 등이 있을 수 있다. 선천적 이유나 성장, 외상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한다.양악수술 진행 시 고려 사항 준수하는거..
    • “눈 건강 적신호 ‘결막염’, 환절기 안(眼) 질환 관심”
      이수나 교수(대전을지대병원 안과) 2024-04-22 05:35
      긴 겨울을 지나 꽃이 만개하는 봄이 왔다. 소풍과 나들이로 설레는 것도 잠시, 계절이 바뀌는 환절기에는 건조하고 일교차가 커 각종 질병에 취약한 시기다.특히 건조한 날씨와 함께 꽃가루나 미세먼지로 인해 알레르기 결막염이나 안구건조증 등을 유발할 수 있어 눈 건강에 주의를 가져야 한다. 그 중에서도 ‘결막염’은 환절기 발생 빈도가 높아 주의가 필요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3월~5월 알레르기성 결막염 환자는 약 80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알레르기 결막염, 환절기에 흔히 발생결막은 눈꺼풀 안쪽과 안구 흰 부분을 덮고 있는 얇고 투명한 점막으로 눈꺼풀 아래에 있고 안구 앞부분에 위치한다. 이 부위에 염증이 발생한 것을 ‘결막염’이라고 한다. 세균감염을 비롯해 화학..
    • 일상생활 방해꾼 ‘강박장애’ 요주의
      이정석 교수(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2024-04-14 20:23
      강박장애는 강박사고 및 강박행동을 보이는 정신질환이다.원하지 않는 생각, 충동, 장면이 반복적으로 떠오르는 게 ‘강박사고’이며,  특정 규칙에 따라 일어나는 반복적인 행동이 ‘강박행동’이다.강박사고나 강박행동은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소모하게 하고 학업, 직업 등 여러 영역에서 심각한 장애를 유발한다.예를 들어 집에 가스 불이 켜져 있어 화재가 날 것이라는 생각이 반복적으로 떠오르는 게 강박사고다.이에 따른 불안을 잠재우기 위해 지속해서 가스 불이 꺼져 있는지 확인하는 게 강박행동이다. 강박행동은 일시적으로는 심리적 안정을 주지만 궁극적으로는 불안을 해소하지는 못한다.강박장애 환자 가장 많은 연령층 ‘20대’ 강박장애의 대표적 증상으로는 손에 세균이 있다는 불안 때문에 수십 번씩 손을..
    • 콩팥병 신호탄 소변 거품, 단백뇨 의심해야 할까?
      이상호 교수(강동경희대학교병원 신장내과) 2024-04-07 20:10
      3월 14일(3월 둘째주 목요일)은 세계신장학회에서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콩팥질환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지정한 세계 콩팥의 날이다. 보통 소변에 거품이 많이 보이기 시작하면 ‘단백뇨’를 의심하면서 콩팥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다. 하지만 건강한 사람도 소변을 통해 단백질을 배출한다. 그러면 어떻게 의심하고 예방할 수 있는지, 콩팥질환 시작점으로 볼 수 있는 ‘단백뇨’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아침 소변 거품은 정상, 오후에도 거품 많으면 의심 필요소변에는 소량의 단백질이 있어 거품이 생긴다. 단백질이 많은 달걀흰자를 휘저으면 거품이 생기는 것과 같은 원리다. 육안으로는 소변 거품이 단백질로 인한 것인지 식별하기 어려울 때가 있다. 전에 보이지 않던 소변 거품이 매번 보이거나 점차 ..
    • 목 뻣뻣한 통증, 목디스크 아닌 후종인대골화증?
      석상윤 교수(대전을지대병원 정형외과) 2024-04-01 11:20
      #50대 직장인 김 씨는 최근 뒷목이 뻣뻣하고, 어깨 주변 피로감을 쉽게 느껴 집 근처 정형외과를 찾았다. 검사를 마친 김 씨는 의사로부터 ‘후종인대골화증’이 의심된다며 큰 병원을 찾을 것을 권유받았다. 당연히 목 디스크일 것이라고 생각했던 김 씨는 처음 들어보는 생소한 희귀 질환에 충격을 받았다.생소한 후종인대골화증은 무엇인가후종인대골화증은 생소한 질환으로, 척추에 있는 인대 중 하나인 후종인대, 즉 신경관 앞쪽에 있는 인대가 뼈처럼 단단하게 굳어지며 두꺼워지는 병이다. 후종인대골화증은 척추 후면에 세로로 달리는 인대에 골화가 일어나 척수가 압박을 받음으로써 발생하는 질환이다. 전 세계적으로 한국과 일본 등 동아시아인에서 많이 나타난다. 발생 원인은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았지만, 유전적인 요소..
    • “녹내장, 안압 정상이라도 발생할 수 있다”
      정종진 전문의(김안과병원 녹내장센터) 2024-03-24 20:30
      녹내장은 세계보건기구가 선정한 3대 실명질환 중 하나다. 높은 안압이 주원인으로 알려져 있지만 시신경이 견딜 수 있는 안압의 정도가 개인별로 다르기 때문에 안압이 일반적으로 정상 범위에 있어도 발생할 수 있다. 녹내장은 초기 자각이 어려워 증상이 나타나면 이미 녹내장이 꽤 진행됐을 가능성이 있으며 근시가 있거나 노화가 진행 중이라면 발생 가능성이 더 높아 주의가 필요하다.녹내장은 상대적으로 높은 안압이 시신경을 손상시켜 시야가 좁아지는 질환으로, 이때 높은 안압이란 특정 수치가 아닌 개개인의 시신경이 견딜 수 있는 적정 안압보다 높은 수준을 의미한다. 고령층에서 녹내장이 많이 발견되는 이유도 나이가 들면서 안구 노화로 인해 시신경이 약해지기 때문이다.개인별로 시신경이 견딜 수 ..
    • “안와양성종양, 조기진단·치료법 선택 중요”
      장선영 교수(순천향대부천병원 안과) 2024-03-18 08:20
      안와란 눈을 둘러싼 뼈와 근육, 지방, 혈관, 신경, 눈물샘을 일컫는다. 흔하지 않지만 안와에도 종양이 생길 수 있다. 그중에서 안와종양은 크게 악성과 양성으로 분류된다. 악성종양은 암(癌), 양성종양은 암이 아닌 종양을 의미한다. 안와에 종양이 생긴 경우, 악성과 양성을 감별하기 위해 대부분 조직검사를 통한 확진이 필요하다. 악성종양이 아니더라도 시력 저하 및 시야결손 등 기능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미용적인 문제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조기 진단과 함께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종양 위치 천차만별 증상…다양화 유발안와양성종양은 생긴 위치에 따라 다양한 증상을 유발한다. 시신경 근처에 생기면 시력 저하, 시야 감소 증상이 생긴다. 안구를 움직이는 근육이나 신경 근처에 생기면 안구운동장애,..
    • “서서히 진행되는 녹내장, 방치하면 실명 위험”
      강자헌 교수(강동경희대학교병원 안과) 2024-03-11 04:57
      녹내장은 안압상승을 포함한 여러 요인으로 시신경이 손상되고 시야장애가 발생하는 진행성 질환이다. 시기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면 시신경 손상이 지속되어 실명에 이를 수도 있다. 하지만 대부분 주변부 시야결손으로 시작되어 중심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병의 초기에 환자 스스로 증상을 느끼기 어렵다. 때문에 병원을 찾았을 때는 시야결손이 상당이 진행되서 주의가 필요하다.  국내 녹내장 환자, 5년 사이 20% 증가녹내장은 시신경이 점차 손상돼 시야결손이 나타나는 질환으로 방치하면 실명에 이를 수 있다. 국내 녹내장 환자는 계속 증가하는 추세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관심질병 자료에 따르면 녹내장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는 지난 5년 사이 20% 넘게 증가했다. (2018년 90만6992명→2..
    • “계속되는 스트레스와 불안감 잘 다스리는 방법”
      윤지애 교수(대전을지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2024-03-03 20:31
      # 직장인 A씨(30)는 지난해 말부터 매일 아침 회사에 출근할 때마다 극심한 스트레스를 느꼈다. 심지어 업무를 하다 갑작스럽게 숨이 차오르면서 가슴이 답답해지는 공황발작 증상까지 겪었다. 시간이 지나면 좋아질 거라 믿었지만 증상은 갈수록 심해졌고, 출근길에서도 극심한 가슴 답답함과 숨참을 겪어 결국 병원에 방문했다. 걱정에 심장이 두근두근하고 잠도 잘 오지 않는다면 ‘불안장애’불안은 누구나 갖는 증상이다. 대부분 일시적이고 유발요인이 해결되면 사라진다.하지만 일상을 방해하는 수준이 되거나 지속된다면 ‘불안장애’로 진단을 할 수 있다. 유발원인 및 증상의 양상에 따라 공황장애, 강박장애,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특정 공포증 등 세부 진단으로 나눌 수 있다. 하지만 명확히 구분되지 않은..
    • “고령층 생명 위협 대동맥판막협착증, 치료 부담 낮아져”
      박만원 교수(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심장내과) 2024-02-25 18:50
      대동맥 판막 협착증은 환자가 고령이다 보니 치료를 꺼리는 분위기가 강했던 질환 중 하나다. 하지만 고연령층에서 발병률이 높고 평균 수명이 늘면서 방치할 수 없는 질환이 됐다. 노화라고 생각해 치료를 미룰 경우 생명을 위협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대동맥판막협착증, 호흡곤란·흉통·실신·혈압저하 등 발생심장에는 혈액이 올바른 방향으로 안전하게 흐르도록 문 역할을 하는 4개 판막이 존재하고, 이 중 심장 좌심실과 대동맥 사이에 위치, 대동맥으로 혈액이 나가는 대문에 해당하는 곳이 대동맥 판막이다. 대동맥 판막은 온몸으로 혈액을 내뿜기 위해 쉼 없이 열리고 닫히기 때문에 퇴행성 심장질환이 생길 수 있는 대표적인 부위다. 대동맥 판막이 나이가 들면서 딱딱해지고 좁아지는 질환이 대동맥판막..
    • “폐경 여성 질환 ‘위축성 질염’, 예방·검사는 필수”
      서은주 과장(세란병원 산부인과) 2024-02-19 04:52
      여성은 나이가 들면서 난소가 노화 돼 기능이 떨어지면 배란 및 여성호르몬 생산이 중단된다. 대개 1년간 생리가 없을 때 폐경으로 진단하며 40대 중후반에서 시작돼 점진적으로 진행된다. 그러나 폐경기라도 여러 원인에 의해 부정출혈이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부정출혈은 여성에게 불편함을 주며 때로는 건강 문제의 징후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질에 염증이 생기는 질염은 젊은 연령대부터 다양하게 발생하는데, 폐경 이후 여성에서는 유독 위축성 질염이 잘 생긴다. 90% 이상이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 감소에 따라 생기는 것이 ‘위축성 질염’이다. 이는 비특이성질염 또는 노인성질염이라고도 하며, 폐경 이후 에스트로겐 양이 감소함에 따라 질 안의 호르몬 양이 변화해 나타나는 염증이다.급성 여성호르몬 결핍 ..
    • “소리 없이 생기는 대장암, 대장내시경으로 잡는다”
      윤진영 교수(강동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 2024-02-12 08:40
      중앙암등록본부 자료에 따르면 대장암은 지난 2022년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암 중 세 번째로 많은 암이다. 사망률도 매우 높아 암 중 폐암, 간암에 이어 3위를 차지하고 있다.뚜렷한 초기 증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인 대장암의 가장 좋은 예방법은 정기적인 대장 내시경 검사다. 검사를 통해 암으로 발전할 수 있는 대장용종이나 초기 암을 사전에 정확히 확인하고, 그 즉시 치료까지 가능하기 때문이다.  대장은 소장 끝부터 시작해서 항문까지 연결되는 펼쳐놓으면 70~80cm에 달하는 긴 소화기관이다. 이러한 대장에는 대장 점막 일부가 정상 점막과는 다른 모양을 가지기 시작하면서 주위보다 돌출돼 보이는 용종이 생겨날 수 있다. 이중 악성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있는 용종을 선종이라고 부른다..
    • “젊은 통풍환자 급증, 혼술·야식·먹방 등 원인 추정”
      송정수 교수(중앙대병원 류마티스내과 교수) 2024-02-04 10:43
      3년 전 코로나19 팬데믹부터 집에서 야식을 즐기며 ‘먹방’ 유튜브 라이브방송을 하는 31세 유튜버 A씨는 최근 갑자기 발가락 통증이 극심해 병원을 갔더니 ‘통풍’이라는 진단을 받았다.팔다리 관절에 요산이 쌓여 심한 염증으로 바람만 스쳐도 아프다는 ‘통풍’은 매년 환자가 늘고 있다. 통풍 증가, 20대 49% > 30대 27% > 40대 23% 과거에는 40~50대 남성의 대표 질환으로 유명했지만 최근 들어 20~30대 MZ세대 젊은 통풍 환자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최근 5년간(2018~2022년) 통계자료에 따르면 국내에서 통풍으로 병원 진료를 받은 전체 환자는 2018년 43만953명에서 2022년 50만9천699명으로 약 18.3% 늘었다.&nbs..
    • “10대 이하 청소년기에 많이 발견 소아척추측만증”
      이춘성 강남베드로병원 척추센터 원장 2024-01-28 15:28
      대부분 척추 질환이라고 하면 척추관협착증, 추간판탈출증 등 중장년 이상 연령대 퇴행성 질환을 연상하지만, 10대 이하 청소년기에 더 흔하게 발견되는 질환도 있다. 척추가 바르게 서지 못하고 옆으로 휘어지거나 비정상적으로 휘어지는 소아 척추측만증이다.건강한 척추는 정면에서 보았을 때 일직선으로 위치해있고, 머리가 몸의 중심에 위치한다. 만일 상하 척추가 측만을 이루는 각도인 ‘콥스 각도(Cobb’s angle)’가 10도 이상이고, 척추에 비정상적인 회전 변화가 있는 경우 척추측만증으로 진단하게 된다.그 중에서도 특별한 원인 없이 발생해 특발성 척추측만증이라 불리는 것은 척추측만증 환자의 85~90% 해당되며, 전체 청소년의 약 1.5~3%에서 나타난다. 보통 사춘기에 접어드는 14세 경부터 눈에 띄..
    • “스키 등 겨울스포츠 후 팔 아파하는 아이 ‘골절’ 의심”
      최성주 교수(노원을지대병원 정형외과) 2024-01-21 15:05
      올해 초 수도권과 강원 지역에 기록적인 폭설이 내렸다. 함박눈이 내리면서 곳곳에 교통체증을 빗기도 했지만 아이들에게는 온 세상이 하얗게 변한 동네가 눈썰매장과도 다름없는 놀이터다. 하지만 아이들은 눈길이나 빙판길에서 주의해서 걷지 않고, 오히려 뛰면서 거침없이 놀기 때문에 자칫 골절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스키, 보드 등 각종 겨울스포츠를 즐기는 경우도 마찬가지다. 아이들은 증상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고, 뼈에 금 가도 겉으로 보이지 않기 때문에 보호자가 초반에 알아채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겉으로 증상이 보이지 않더라도 아이가 계속 아파하면 엑스선(X-ray) 검사가 필요하다. 특히 소아 골절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성장판 손상 여부다. 성장판 부분은 엑스선 상 검..
    • “여성암 발생 1위 유방암, 환자 생존율 편차 크다”
      박흥규 교수(가천대 길병원 유방암센터) 2024-01-14 16:42
      지난 2013년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BRCA1유전자 돌연변이를 가진 것으로 확인되자 예방적 차원에서 유방을 절제, 화제가 된 바 있다.당시 예방적 차원에서 멀쩡한 유방을 수술로 제거했다는 것은 대중들에게 유방암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병기·전이여부 생존율 2배差, 조기발견 중요”여성암 1위로 등극한 유방암은 병기와 전이 정도에 따라 생존율이 크게 달라진다. 반드시 조기발견하고, 이후 맞춤치료를 통해 유방암을 극복해야 한다. 우리나라 유방암 환자는 매년 꾸준히 증가해 이제 여성에게 가장 많은 암종이 됐다. 유방암 발생률은 지속적으로 늘어나 2020년 기준 2만 4806명이 발생해 전체 여성암 중 1위가 됐다. 특히 여성 암 중 2번째로 환자가 많은 갑상선암 2만 ..
    • “황반변성 주사치료, 환자별 약·투여횟수 조정 필요”
      김재휘 전문의김안과병원 망막병원 2024-01-07 15:36
      실명질환 중 하나인 황반변성은 대부분 주사치료를 시행한다. 그런데 치료제와 투여 주기를 결정할 때는 환자 증상뿐만 아니라 개인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황반변성은 망막 중심부 신경 조직인 황반에 노폐물이 쌓여 점차 시력을 잃게 되는 질환으로 노화가 주원인으로 꼽힌다. 건성과 습성으로 나뉘는데 이중 습성 황반변성은 비정상 혈관인 신생혈관이 형성되며 출혈과 망막이 붓는 증상이 동반된다. 환자별로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최적의 치료제를 찾는 것이 중요하며, 투여 횟수를 개인 상황에 따라 조정하는 게 치료에 도움이 된다.주사치료의 경우 자라나는 신생혈관을 억제하는 ‘항혈관내피성장인자(anti-VEGF)’ 약물을 눈 속에 직접 주사하는 안구 내 주사를 시행한다.&..
    • “목디스크 원인 ‘퇴행성 변화’, 스마트폰 등 영향”
      성사현 교수(이대서울병원 정형외과) 2024-01-02 05:05
      외출은 줄고 실내 활동은 늘어나고 있다. 실내에서 스마트폰과 노트북 등을 이용해 여가 시간을 보내는 ‘집콕’이 늘며 목 건강에도 적신호가 켜졌다. 특히 스마트폰의 사용이 일상화 된 젊은 연령대에서 목 뒤 근육이 뻐근하고 긴장된 상태를 경험하는 사람이 많다. 문제는 이러한 목 건강의 위험을 방치하는 경우, 젊은 나이에도 목디스크나 여러 퇴행성 질환이 발병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목디스크’는 흔히 ‘퇴행성 목디스크’와 혼용 되기도 하는데 이를 구분해야 한다. 먼저 ‘퇴행성 목디스크’는 ‘목디스크’ 전(前) 단계인 경우가 많다. 퇴행성 목디스크는 경추 관절 사이에 있는 추간판 퇴행성 변화로 인해 수분 함량과 탄력성이 감소하면서 외상에 취약한 상태가 되는 질환을 말한다. 이때 특별한 증상이 없을 수도..
    • “건강한 송년회, 술은 적당히 식사는 든든하게”
      오한진 을지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2023-12-24 19:25
      어느덧 2023년도 마지막을 향해가고 있다. 송년회, 크리스마스 파티와 직장 회식까지 온통 술 약속이 가득한 연말, 건강을 챙기며 즐길 수 없을까?적당한 술은 기분 전환과 함께 긴장과 스트레스를 해소시킬 뿐만 아니라 소화촉진, 불안감이나 우울증 감소 등 건강에 도움이 되기도 한다. 그렇지만 그 양이 지나치면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이 시점, 건강을 지킬 수 있는 현명한 음주법은 무엇인지 알아보자. 술이 몸에 나쁘다고 말하는 주된 이유는 바로 과음 때문이다. 술을 마실 때는 적당히 자신의 주량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세계보건기구(WHO)는 1회 알코올 섭취량을 남자는 40g(약 소주 4잔) 이내, 여자는 20g(약 소주 2잔) 이내로 제한할 것을 권장한다...
    • “겨울철 가려움 유발 ‘건선-피부건조증’ 다르다”
      권순효 교수(강동경희대병원 피부과) 2023-12-17 18:47
      급격하게 추워진 날씨에 바람도 더 차가워졌다. 체내 수분이 적고 피지 분비 기능이 떨어진 40~50대에겐 겨울은 가려운 계절이다. 피부는 각질층을 통해 수분을 유지하는데, 건조해서 습도가 떨어지면 이 각질이 들뜨고 갈라지기 때문이다. 겨울철 가려움을 유발하는 피부병은 무엇일까? 혹시 피부 난치병이라 불리는 ‘건선’일까 아니면 단순한 ‘피부건조증’인가.  면역학적 만성질환 ‘건선’‘건선(乾癬, Psoriasis)’은 피부가 건조해서 생기는 단순 피부질환으로 오해받지만, 면역학적 만성질환이다. 당연히 전염성은 없다. 원인은 정확하게 밝혀지진 않았다. 하지만 유전적 소인이 있는 환자에게 외상이나 감염과 같은 환경적 자극이 발생하면 건선이 유발하는 것으로 거론되고 있다..
    • “손상되면 회복 힘든 콩팥, 만성콩팥병 어떻게 관리”
      이상호 교수(강동경희대병원 신장내과) 2023-12-10 13:55
      콩팥은 신체 노폐물을 걸러 소변으로 배출시키는 기관이다. 이와 함께 체액의 양과 구성을 조절하고 여러 호르몬을 생성하고 대사하는 기능도 담당한다. 때문에 콩팥이 그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 대사 기능이 떨어지고 혈압 상승 , 부종, 식욕부진, 빈혈, 뼈와 혈관 손상 등 다양한 문제가 발생하게 되고 심한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다. 결국은 환자는 투석이나 이식을 받아야만 한다. 하지만 조기 발견해 체계적인 치료를 받게 되면 기능 저하 속도를 늦출 수 있어 조기발견과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만성콩팥병 환자, 10년새 2배 증가만성콩팥병(Chronic Kidney Disease, CKD)은 원인과 관계없이 콩팥 손상이나 기능 저하가 3개월 이상 지속되는 상태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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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부 가수 에스파 윈터, 삼성서울병원 환자행복기금 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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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 석상윤 부민병원 센터장, 세계경추학회 ‘논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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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 원재연 교수(은평성모병원 안과), 제34회 탑콘안과학술상
    • 동정 강원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채수안·응급의학과 김용원 교수 등 7명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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