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가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 5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다이소 매장에서 판매한 경영도서 수익금으로 취약계층 소아환자 치료 지원기금으로 쓰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