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독이 대한가정의학회와 공동으로 제정, 수여하는 '제11회 일차의료학술상' 수상자로 서울봄연합의원 이충형 원장을 선정됐다. 이번 수상자인 이충형 원장은 2002년부터 '이주민건강연구회'라는 모임을 통해 이주민들 주치의 역할을 하며 취약계층 보건의료 문제 해결에 헌신해왔다.
한독이 대한가정의학회와 공동으로 제정, 수여하는 '제11회 일차의료학술상' 수상자로 서울봄연합의원 이충형 원장을 선정됐다. 이번 수상자인 이충형 원장은 2002년부터 '이주민건강연구회'라는 모임을 통해 이주민들 주치의 역할을 하며 취약계층 보건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