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의교 교수(이대목동병원 신경외과), 대한두개저외과학회 회장 취임
2018.11.28 11:20 댓글쓰기
서의교 이대목동병원 신경외과 교수가 지난 24일 중앙대병원에서 열린 ‘제25회 대한두개저외과학회 정기 학술대회 및 총회’에서 회장에 취임했다. 서 신임회장의 임기는 2018년 11월 25일부터 1년이다. 대한두개저외과학회는 뇌의 바닥인 뇌기저부에서 발생하는 뇌종양과 뇌혈관질환 등을 치료하는 신경외과, 이비인후과, 성형외과, 안과 의료진들이 참여하는 학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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