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 고문이자 12대 국회의원을 역임한 박성태 대경요양병원장이 최근 대한민국헌정회 정대철 신임 회장 당선 취임 및 임원 개선 전체이사회에서 최고위원인 원로위원회 위원으로 재추대됐다. 의료계와 문화예술계 발전 창달을 위해 고문으로서 많은 노력과 기여 봉사한 공로를 인정받아 연임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