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삼성병원, 뇌전증 권위자 김흥동 교수(前 세브란스어린이병원 소아신경과장) 영입
2023.08.23 11:11 댓글쓰기

소아 뇌전증 치료 권위자로 알려진 김흥동 세브란스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으로 자리를 옮겨 9월 1일부터 진료를 시작한다김흥동 교수는 연세대 의대 출신으로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소아과 과장 및 세브란스 어린이병원 소아신경과 과장, 미국뇌전증학회 정회원, 대한뇌전증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히 김 교수는 국내 최초로 뇌전증 치료에 케톤 식이를 도입한 경험과 더불어 다양한 항뇌전증 요법과 수술 적용을 통해 국내 최고 수준의 진단과 치료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소아 뇌전증 치료 권위자로 알려진 김흥동 세브란스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으로 자리를 옮겨 9월 1   , , .

1년이 경과된 기사는 회원만 보실수 있습니다.
댓글 2
답변 글쓰기
0 / 2000
  • 존경합니다 08.31 09:38
    존경하는 교수님, 늘 건강하시고 건승하세요.
  • 건강하세요. 08.23 17:47
    늘 환아들을 위하시는 존경스러운 교수님. 부디 늘 건강하시고, 건승하시길 빕니다.
메디라이프 + More
e-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