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안과병원, 기창원 삼성서울병원 안과 교수 영입
2023.08.28 11:21 댓글쓰기

건양의료재단 김안과병원은 "녹내장 치료 권위자인 기창원 삼성서울병원 안과 교수를 영입한다"고 28일 밝혔다. 기창원 교수는 9월 4일부터 김안과병원에서 진료를 시작한다. 기창원 교수는 1983년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서울대병원에서 인턴, 안과 레지던트 과정을 수료했으며, 1994년부터 현재까지 삼성서울병원에서 진료와 수술을 담당해왔다. 그는 녹내장과 백내장 분야를 전공했으며 삼성서울병원 안과 주임교수 및 과장, 한국 녹내장학회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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