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용찬 서울부민병원장이 지난 9월 9~10일 대만에서 개최된 제4회 아시아 고관절 관절경학회 학술대회에서 제5대 아시아 고관절 관절경학회 차기 회장으로 추대됐다. 임기는 2024년부터 1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