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현장 각계 전문가들이 모여 미래의료 개혁을 준비하는 '한국 미래의료 혁신연구회'가 정식 출범하고 4월 17일 첫 정기세미나를 개최했다. 한국 미래의료 혁신연구회 초대 대표는 前 서울대학교 의대 학장인 강대희 원격의료학회 회장과 前 바이오협회 이사장인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등기이사가 공동대표를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