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엘케이(대표 김동민)가 신경외과 및 의료 인공지능(AI) 전문가인 고은정 서울대병원 교수를 이사급 임원으로 영입했다.제이엘케이는 이번 영입을 통해 뇌졸중 AI 솔루션 연구 및 임상 적용을 한층 강화하게 됐으며, 고은정 교수가 신경외과에서 쌓아온 현장 진료 경험을 바탕으로 뇌졸중 워크플로우 혁신을 가속화 방침이다. 고은정 교수(이사)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학위를 취득한 후 신경외과학 석사 및 중개의학 박사를 취득했다. 이후 서울대병원 신경외과 및 입원의학센터에 재직하며, 신경외과학 분야에서 풍부한 임상 경험과 연구 성과를 쌓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