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매병원 안과 김석환 교수가 제30회 ‘톱콘안과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톱콘안과학술상’은 한 해 동안 안과 의학자가 발표한 연구논문 가운데 가장 우수한 업적을 선정하는 학술상으로 대한안과학회와 한국톱콘이 후원한다. 상금은 1000만원이며, 시상식은 오는 4월 2일 대한안과학회 춘계 학술대회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