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동 한국뇌전증협회장(세브란스 어린이병원 소아신경과 교수), 국민훈장 동백장
2022.06.27 09:15 댓글쓰기

김흥동 한국뇌전증협회장(세브란스 어린이병원 소아신경과 교수)이 지난 6월 26일 제36회 세계마약퇴치의 날을 맞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상했다. 한국뇌전증협회에 따르면 김 회장은 대마로 만든 의약품의 합법화와 건강보험 적용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흥동 회장은 마약 의약품의 합법적 사용을 위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에 앞장선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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