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병원장 최승혜) 치과 감세훈 교수가 최근 제77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감세훈 교수는 은평성모병원 치과 교수로 재직하며 장애인 치과치료 접근성 및 환경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