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원장 박승우)은 아시아 브랜드 프라이즈(Asia Brand Prize) 2022에서 대상인 ‘Grand Prize’를 수상했다. ‘아시아 브랜드 프라이즈 (Asia Brand Prize)’는 아시아 최고 브랜드를 선정하고 전 세계에 널리 알리고자 창설된 국제 디자인 공모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