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학회(회장 정지태)와 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이사 마틴 커콜)은 제32회 분쉬의학상 수상자로 ▲본상 정재호 교수(연세의대 외과학교실) ▲젊은의학자상 기초부문 연동건 조교수(경희의대 디지털헬스센터) ▲젊은의학자상 임상부문 김대훈 임상조교수(연세의대 내과학교실)를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