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현정근 교수가 최근 제1회 충청남도의사회 학술상을 수상했다. 올해 처음 제정된 충남의사회 학술상은 의사회 회원 중 매년 가장 우수한 연구성과를 이룬 의사에게 수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