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이정훈·피부과 권오상·핵의학과 최홍윤 교수가 최근 열린 '제26회 함춘학술상 시상식'에서 우수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함춘학술상'을 수상했다. 서울대 의대동창회가 매년 시상하는 함춘학술상은 동문 교수들의 연구 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제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