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우리나라 예술발전 문학분야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2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동아제약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는 '마로니에 여성 백일장'을 40년간 지속적으로 후원함으로써 국내 문학의 저변 확대와 여성 문인 발굴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評)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