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구리병원 병리과 백운철 팀장이 최근 개최된 대한임상병리사협회 제61차 정기총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장을 수상했다. 백 팀장은 1995년부터 한양대구리병원 병리과에서 26년간 임상병리사로서 성실하게 근무하며, 유해화학물질 안전관리 등 임상병리사로서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