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병원 신경외과 박영석 교수가 ICC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41차 대한신경외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이주걸 학술상’을 수상했다. 박 교수는 난치성 통증 일종인 삼차신경통의 광유전학적 연구를 통한 새로운 치료기술연구 논문 및 학술 결과로 이주걸 학술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