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경희대병원(원장 김성완) 영상의학과는 지난 3월 4일 대한영상의학기술학회가 주최한 '새로운 격자를 찾는 격자'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김예준, 이창현 방사선사가 최우수상을, 장믿음, 김태환 방사선사가 우수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