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은 진단검사의학과 허미나 교수가 대한진단검사의학회에서 공로패를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허 교수는 지난 2015년부터 2021년까지 7년동안 대한진단검사의학회 영문학술지 ‘Annals of Laboratory Medicine(Ann Lab Med)’ 편집장으로서 열정적인 노력과 헌신으로 학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