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병원, 2023년 엔젤스어워드 최고상
2023.12.03 15:39 댓글쓰기

조선대학교병원(병원장 김경종)은 최근 세계뇌졸중학회(World Stroke Organization, WSO)에서 제정하고 베링거인겔하임이 후원하는 2023년 엔젤스어워드(Angels Awards)에서 최고상인 다이아몬드 등급을 획득했다. 엔젤어워드상은 2016년부터 매년 세계뇌졸중학회에서 운영하는 뇌졸중등록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뇌졸중센터의료기관들에 대해 뇌졸중 관련 데이터를 분석해 급성기 뇌졸중 치료와 입원 환자의 치료 질 관리를 잘 하는 병원을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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