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신경외과 최재호 교수가 '2023 대한뇌혈관내치료의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남천학술상을 수상했다. 대한뇌혈관내치료의학회는 1996년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원장을 역임한 신경외과 백민우 교수가 주축이 돼 설립됐으며 대한뇌혈관내수술학회(SKEN)로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