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서울밝은안과(박형직 대표원장)가 2월 6일 한국디지털기업협회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문화정보원,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한국인터넷진흥원이 후원하는 '2023 앤어워드' 디지털미디어·서비스 부문 의료·건강 분야에서 '위너'를 수상했다. 1년 동안 디지털 산업에 기여한 모바일 앱과 웹사이트, 광고 등 각종 디지털 콘텐츠와 서비스를 대상으로 선정한다. 강남서울밝은안과는 사용자 중심 'UI(사용자가 접하는 서비스 이용환경)'·'UX(사용자 서비스 이용 경험에 근거한 기획·설계)' 디자인을 설계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효과적으로 증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