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강윤구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최근 ‘제8회 희귀질환 극복의 날’ 기념행사에서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강윤구 교수는 국내 최초의 당원병클리닉 운영과 더불어 당원병 환우들과의 적극적인 소통 및 치료를 위한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으로 환우들 치료 예후를 바꾸며 건강한 삶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표창을 수상했다.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강윤구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최근 ‘제8회 희귀질환 극복의 날’ 기념행사에서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강윤구 교수는 국내 최초의 당원병클리닉 운영과 더불어 당원병 환우들과의 적극적인 소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