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김희열 병원장이 제52회 보건의 날 기념 ‘2024년 경기도 유공 표창’을 받았다. 김희열 병원장은 도민 건강 증진과 보건 향상, 경기도 국제의료 활성화를 위해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