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원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지난달 30일 ‘2024년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수원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김태원 교수는 투철한 사명감과 성실한 태도로 수원시 치매관리사업을 위해 헌신적으로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에 표창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