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100년 대상' 수상자로 신경림 前 대한간호협회 회장(현 간호법제정특별위원장)이 선정됐다대한간호협회는 "창립 100주년을 맞아 한국 간호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간호인 1명에게 수여하는 '간호 100년 대상' 수상자로 신경림 前 회장을 수상자로 결정했다"고 8일 밝혔다. '간호 100년 대상'은 대한간호협회 간호 100년 역사에 간호사로서 헌신·봉사, 국가간호사업 발전과 국민보건 향상에 혁혁한 공적을 쌓은 회원에게 수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