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외과 최일 교수와 여운탁 교수가 최근 '제64회 대한신경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각각 정환영 학술상과 이헌재 학술상을 각각 수상했다. 대한신경외과학회는 매년 신경외과 분야 최우수 논문 저자 9명에게 학술상을 주는데 정환영 학술상은 척추분야 최우수 논문 저자, 이헌재 학술상은 전체 신경외과 분야 최우수 논문 저자에게 수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