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은 ‘제7회 연세조락교의학대상’에 연세의대 의학공학교실 성학준 교수를 선정했다. 성학준 교수는 재생의공학 분야에서 연구를 수행하며 기초 분야 연구를 넘어 임상 영역과의 융합·중개연구를 주도해 여러 난치성 질환들의 새로운 치료법을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