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광명병원 안과 김응수 교수가 ‘제45회 장애인의 날’ 행사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김응수 교수는 시각장애 및 저시력 분야에서 선도적으로 보건정책, 교육 활동, 사회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교수는 2008년부터 저시력 및 시각장애 분야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학회 및 NGO 활동을 활발히 이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