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류마티스내과 이은영 교수가 최근 열린 제45차 대한류마티스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2025년 대한류마티스학술상'을 수상했다. 이 교수는 류마티스 및 자가면역 질환 진단과 치료 방안을 혁신적으로 개선하며, 많은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치료 혜택을 제공한 공로를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