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대병원 감염내과 정진원 교수가 최근 질병관리청이 주관한 ‘2025년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 주간 포럼’에서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받았다. 정진원 교수는 20여 년간 중앙대병원 감염내과에서 다양한 임상 경험과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병원 내 감염예방체계 구축, 항생제 내성균 관리,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 등 의료 현장의 감염관리 수준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중앙대병원 감염내과 정진원 교수가 최근 질병관리청이 주관한 ‘2025년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 주간 포럼’에서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받았다. 정진원 교수는 20여 년간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