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의사회 제35대 집행부(회장 박명하)가 10월 6일 의협 용산임시회관에서 의협회관 신축기금 1000만원을 이필수 회장에게 전달했다. 박명하 회장은 “이번 납부는 향후에도 이어질 서울특별시의사회 차원의 신축기금 납부 운동의 시금석이 될 것으로 보며,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의사회의 의협회관 신축기금 납부는 이번이 4번째로, 지금까지 납부한 신축기금은 총 9288만1000원이다. 

데일리메디 기자 (dailymedi@dailymedi.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