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 오너 2세 '조규형·최지선' 사내이사 선임 예고
2024.02.21 13:45 댓글쓰기

삼진제약 공동 창업주 조의환·최승주 회장 오너 2세이자 차남과 차녀 조규형·최지선 부사장이 사내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다. 삼진제약은 이 같은 내용의 안건을 최근 상정하고 3월 22일 본사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삼진제약 공동 창업주 조의환·최승주 회장은 이사회에서 빠지면서 경영 전반에 자문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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