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2세, 자사주 취득
2010.06.22 09:26 댓글쓰기
21일 임성기 회장의 장남인 임종윤 한미약품 사장은 공정공시를 통해 자사주 236주(0.01%)를 장내에서 사들여 지분율을 1.15%(10만9399주)로 늘렸다고 밝혔다.

또한 차남인 임종훈 상무이사는 자사주 236주(0.01%)를 사들여 지분율을 1.15%(10만9399주)로 확대했고, 딸 임주현 상무이사도 434주(0.01%)를 사들여 지분율을 1.15%(10만9636주)로 높였다.

이에 따라 한미약품의 최대주주측 지분율은 33.82%(322만6437주)로 늘었다.
관리자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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