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제약이 자금유동성 확보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130억원 규모의 서울 동작구 사당동 근처 3필지 외 지상소재 프리존 빌딩 처분을 결정했다고 최근 공시했다. 이번 처분금액은 자산총액대비 10.7%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