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제약이 최근 장원준 대표이사가 지난 11월 30일까지 주식 총 3만9410주를 장내 매수하고 친인척인 오정자씨가 같은 달 29일까지 4만1210주를 장내 매수한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