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에서 양성자치료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궁금증을 풀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김주영 암센터 양성자치료센터장은 "소아암을 앓고 있는 환아를 돌보는 가족뿐 아니라 진료 일선에서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완치자 가족이나 간호진에게도 의문점을 해결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일 시 : 8월 22일 (금) 14:00~15:30 (간단한 선물 및 다과 제공)
○ 장 소 : 병원동 2층 회의실
○ 문 의 : 031-920-0120, 0130

데일리메디 기자 (webmaster@dailymedi.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