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메나리니 세계 최초 경구용 조루치료제 프릴리지 출시
2013.04.11 09:53 댓글쓰기

이탈리아 다국적 제약사인 메나리니 그룹의 한국법인 한국메나리니(대표 알버트 김)는 세계 최초의 경구용 조루치료제인 프릴리지(성분명 다폭세틴)[사진]를 1일 출시했다.

 

프릴리지는 세계 최초로 조루 치료를 목적으로 개발된 경구용 조루치료제로, 조루로 진단받은18~64세 남성의 조루 치료에 사용할 수 있다. 성관계 1~3시간 전 복용하면 사정조절 능력 개선과 사정시간 연장을 통해 커플의 성적 만족도를 유의하게 향상시켜 준다. 시판되는 용량은 30mg과 60mg두 가지가 있으며 각각 3정들이 팩 단위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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